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2024년 21세기에 불법연행ㅋㅋㅋㅋ미친거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OnAir 엠비씨 습스 연예대상 누가 유력해??10 12.22 01:11 243 0
남태령 계속 봐야돼 경찰 버스 계속 추가하고 있대10 12.22 01:11 333 0
와 이찬원 딕션 뭐야?? 미쳤다 ㅋㅋㅋㅋㅋ 겁나 또박또박함 12.22 01:11 34 0
미친거아니야? 어르신 상대로 뭐하냐1 12.22 01:11 71 0
OnAir ㅋㅋㅋㅋ역시 엄마말을 듣고사는게 맞댘ㅋㅋㅋㅋ큐ㅠㅠㅠ1 12.22 01:10 79 0
누가 구라라고 좀 해줘1 12.22 01:10 71 0
두시까지 길 안 트면 택시잡아서 가야겠다 3 12.22 01:10 166 0
마플 저렇게 계속 막아서고 못나가게 해서 12.22 01:10 67 0
마플 세훈아 니도 12.22 01:10 60 0
경찰들 환경오염도 ㄹㅈㄷ네1 12.22 01:10 154 0
얘들아 여기 타래 알티 좀 부탁해!!ㅠㅠ2 12.22 01:10 340 0
저러는 거 누구 똥고집이야 12.22 01:10 33 0
내가 이런나라에 살고있었다니 12.22 01:10 32 0
경찰 인력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이태원 때는 다 어디 있었냐1 12.22 01:10 82 0
OnAir 아니 자녀분들잌ㅋㅋ 걱정하는 문자가 아니라 엄마 춤추는 거 유튜브 나온다고.. 1 12.22 01:10 130 0
OnAir 어머님 진행잘하신다 12.22 01:09 57 0
아니 이게 뭐하는거야 이 날씨에 앞뒤로 가둬놓고 12.22 01:09 76 0
와 경찰인력 계속 추가되는 거 ㄹㅇ바퀴벌레같네10 12.22 01:09 347 0
대체 뭐하자는 거냐 이 추위에 이 시간에 시민들 길에 세워두고 12.22 01:09 51 0
어차피 월요일엔 비켜야되는데 왜 세금낭비 중이신지 12.22 01:0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