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그렇다고 한다 침착하자


 
익인1
침착하자 흥분하지말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8 12.26 23:049708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3 12.26 17:4820560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270 1
이창섭 🍑 62 12.26 23:3466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799 26
 
저체온증 온 시민 경찰이 걍 내비두는 거 봄?5 12.22 02:17 594 2
한가지 확실한 건 탄핵 안되면 우리 ㅈ댄다1 12.22 02:17 150 0
OnAir 와 버스 대놓고 사이사이에도 봉고차 대놓음2 12.22 02:17 185 0
목적이 서울 고립이야? 12.22 02:17 69 0
정보/소식 남쪽으로 갈 수 있는 경로 다 막아둔 상태 (콘 세워둠) 🤬9 12.22 02:17 935 0
트랙터 영상 봤는데 진짜 속이 안 좋음 12.22 02:17 79 0
검문 확실해? 12.22 02:17 88 0
경찰이라 하지말고 방배경찰이라 하자2 12.22 02:17 109 0
새벽4시가 제일 위험하다는데10 12.22 02:16 1666 0
진짜 민중의 곰팡이다1 12.22 02:16 37 0
내가..21세기에 농민이 트랙터가 왜이리 많냐는 발언까지 봐야하다니11 12.22 02:16 265 0
검문이요???? 12.22 02:16 71 0
진짜 앞으로 뭔 일 생기면 누굴 믿어야하니 ㅋㅋ1 12.22 02:16 65 0
계엄 포고만 안내린거지 저게 계엄이랑 다를게 뭔데2 12.22 02:16 166 2
검문을 왜해 돌았나 12.22 02:16 48 0
계엄 해제한다며 경찰만 아직 그 소식을 못들은거임? 세상과 단절하기로 한거임? 12.22 02:16 61 0
방배 서초 경찰들은 잡음이 끊이질 않네1 12.22 02:16 152 0
계엄선포만 안 했지 하는 꼴 보면 계엄이나 다름없음 진짜1 12.22 02:15 53 0
나 지금 이 새벽에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나고 무섭다 진심ㅋㅋㅋㅋㅋㅋ 12.22 02:15 28 0
저 인원이 이태원에 투입됐으면 됐잖아2 12.22 02:15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