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왜막음? 이해안됨


 
익인1
아 제목보고 살짝 뿜엇다.. ㄹㅇ 또봇도 아닌데 왜막음
14시간 전
익인2
장갑차도 내보내놓고 트랙터에 쫄리나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61 0:3918612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1 1:0835354 11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3 0:181432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929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77 3
 
정보/소식 전농 트랙터 행진 14시간째 경찰 대치 중시민 1천여명 모여5 2:22 808 3
마플 ㅌㅇㅌ 릿팬들 너무 싫음4 2:22 134 0
윤석열 직무정지인지 알아봐야함2 2:22 207 0
‼️남태령 다시 아까처럼 시위한다고 하니 다들 모여!!!!‼️1 2:22 206 0
그니까 이걸 시키는 윗들만 속편하게 있는거지 2:22 26 0
아니 아까 밖에 있었을 때 진짜 개추웠는데 2:22 123 0
차 빼면 끝나는거 뭘 위해서 저러고 있냐 2:22 23 0
아니 그니까 나는 이해가 안돼 어차피 집회는 열리고 있는데4 2:22 119 0
진짜 압수수색 인원을 저정도로 배치했으면 깔끔하게 진행됐겠다1 2:22 117 0
아니 나라가 휀걸들을 자꾸 투쟁하게 만드네1 2:21 45 0
그 미신 믿는 걔들2 2:21 49 0
사당으로 행진하면 안됨7 2:21 414 0
마플 경찰추산 천명이면 그보다 많이 모였다는건데 2:21 75 0
경찰들 나라면 회의감 겁나들듯1 2:21 170 0
그냥 가만히 뒀으면 알아서 잘 끝났을텐데 이렇게 커질 일이냐고 2:21 38 0
참여 경찰 싹 다 처벌해라4 2:21 138 1
지금이 제일 추울시간인데 2:21 63 0
진짜 눈물만나...2 2:21 383 0
아니 지금 새벽 2시임 진짜 낼 욕먹게 하려는건가? 2:21 61 0
각종커뮤 트위터 유투브 있는 시대여서 다행이다 2:2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