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오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51 12.27 13:5643180 9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217 12.27 19:2333343 4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75 12.27 21:388453 4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62 13:0121251 5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48 12.27 14:1739358 3
 
마플 배우들도 고소 좀 해야함2 12.22 13:03 186 0
와.... 티모시 샬라메 20대야..?2 12.22 13:03 461 0
육성재 연기 나랑 잘맞는것같아9 12.22 13:01 490 4
지금부터 내년까지 사극 붐 오는건가15 12.22 12:54 691 0
슬의생에서 겨울이가 정원이한테 밥 사달라고 했을때2 12.22 12:54 168 0
옥씨부인전 막심이 왜(ㅅㅍ)1 12.22 12:53 289 0
엠사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상 백설공주에게죽음을 아니면 이토록친밀한배신자가 받을듯4 12.22 12:53 372 0
엠사 연기대상은 아역상 왜 없을까? 12.22 12:51 26 0
결혼해유는 방송하기전에 티빙 실시간 라이브 및 퀵vod 서비스 미제공 안된다고 떴었네 12.22 12:50 109 0
체크인한양 재밌어??8 12.22 12:49 470 0
이승협이랑 조한철 엄친아에 이어서 사계의봄 같은 작품에 나오잖아 12.22 12:44 121 0
마플 케사가 멱살을 잘 챙겨줄지는 모르겠음4 12.22 12:43 106 0
박형식이 말아주는 장르물4 12.22 12:42 443 2
밤에피는꽃 비찬이랑 연선이 연대 신인상 받았으면 좋겠다 12.22 12:36 27 0
육성재 사극 의외로 잘어울린다18 12.22 12:34 1209 7
정보/소식 고현정, 좌절한 려운 일으켜 세운다..'나미브' 하루 앞으로 12.22 12:33 107 0
체크인한양 음감 누군지4 12.22 12:30 603 0
취향 겹치는 사람있나2 12.22 12:28 98 0
와 헐 전여빈도 차기작 개낀다...... 12.22 12:26 488 1
근데 핑계고만 보더라도 온사람 상 주라고 난리네 ㅋㅋㅋ16 12.22 12:23 61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