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OnAir 현재 방송 중!
근데 특별히 많이출연이라 막화까지나옴


 
익인1
엥 재벌형사 1화부터 나왔는데
어제
글쓴이
특별출연맞음 기사봐봐
어제
익인2
헐?
어제
익인3
특별히 많이 출연 ㅋㅋㅋㅋ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파에서도 존재감 쩔었음
어제
익인5
엥? 재벌형사에서 특출이었어??
어제
글쓴이
ㅇㅇ계속 그렇게홍보해서 난 중간에 죽을줄알았음
어제
익인6
말도 안돼 ㄷ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2981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456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79 12.22 19:4613604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430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171 4
 
내 촉은 공동 장나라 박신혜, 피디상은 김남길 이렇게 줄듯? 12.21 23:44 70 0
OnAir 연기대상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 것 같아요1 12.21 23:43 103 0
OnAir 추영우 연기톤 ㄹㅇ좋음2 12.21 23:43 110 0
OnAir 영옥쌤 고우셔 12.21 23:43 9 0
OnAir 김재영 또 울어 ㅋㅋㅋㅋㅋ2 12.21 23:43 178 0
OnAir 아 근데 옥씨부인전 뭔가 4화 기점으로… 몰입이 떨어짐 12.21 23:43 75 0
미디어 지거전 메이킹 피크닉 장면 공개 12.21 23:43 36 0
OnAir 김영옥 배우 만으로 87세란다1 12.21 23:43 52 0
OnAir 사랑은 아름다운거구나 12.21 23:42 24 0
OnAir 아니 우리 악마뽀삐 눈물샘 어떡함4 12.21 23:42 148 0
마플 아니 대상을 어떻게 공동으로 줘16 12.21 23:42 291 0
OnAir 김영옥 배우님 KBS에서 하실 줄 알았는데..!2 12.21 23:42 104 0
OnAir 영옥쌤ㅠㅜㅜ 12.21 23:42 12 0
OnAir 영옥선생님 너무 고와요 12.21 23:41 18 0
OnAir 김영옥 배우님 거의 국민 할머니지 12.21 23:41 28 0
OnAir 김영옥 선생님 ㅠㅠ 12.21 23:41 18 0
OnAir 김영옥 배우님은 인정이지 12.21 23:41 19 0
OnAir 와 작품 많이 하셨구나 12.21 23:41 17 0
OnAir 공로상 영옥쌤인가봐1 12.21 23:41 61 0
OnAir 가브리엘슨생님 12.21 23:4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