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얘들아 다 했지? 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0 17:302077 1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2 12.21 13:441308 0
플레이브 모야!!! 32 13:311714 5
플레이브 와 지짜 짱쎈 플리 짤 주웠음 17 12:59875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7 12.21 19:45911 0
 
알뜰하게 블프 챙겨서 겨울 슬리퍼 산 외계인🤦‍♀️ 8 12:16 178 0
돌고돌아 슬리퍼ㅋㅋㅋㅋ 12:16 21 0
ㄱ지금 연하남친이랑 커플템 했다고 과시하는거지?!?! 6 12:14 146 0
슬리퍼 포기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37 0
패딩 슬리퍼... 12:11 22 0
예준이 겨울발바닥 생겼네.. 2 12:11 50 0
패딩슬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22 0
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4 12:04 141 0
아뵹 목걸이다ㅋㅋㅋㅋ 12:00 154 0
ㄱ 봉구 어깨 진짜 잘먹었다 11:58 124 0
배경화면 바꾸고싶은데 사진 추천해죠 5 11:57 72 0
ㄱ 솔직히 이날 뱅 함밤 미쳤었음 1 11:52 118 0
ㄱ 손 꼬옥~ 1 11:51 101 0
엉덩이 꿍실꿍실 2 11:28 98 0
황도 가본 사람? 양 질문좀 할게!!! 3 11:26 130 0
어제 함께 했던 플둥이들아... 3 11:15 133 0
오늘 십카페 와서 예준이 커피 첨 먹어 보는데 10 11:01 231 0
아 진짜 10:55 73 0
으노 친친방 현웃 모음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39 110 0
혹시 시러ㅜㅜ짤 있는 사람 2 9:37 130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다들 으노한테 비밀 지켰지? 6
2 ㄱ허티 너네가 이렇게 무심한척할수록 더 불타올라 1
3ㅂㅂ 다시 말한다 2
4 아 쁜라+곰양이 조합은 유구했구나ㅋㅋㅋ 1
5ㄱ우리판 팬아터들 너무 금손인 바람에 연성에다가 3
6가끔 하민이 뻘하게 웃긴거.. 3
7혹시 아뵹 불 안들어오는것도 십카페 가면 고쳐주니... 4
8진짜 월요병 통치약이 맞다 2
9 이 아기가 어떻게... 5
 
1 정보/소식 역바이럴 당하는지 의심되는 영화 하얼빈 근황 17
2 정보/소식 '라도♥'윤보미, M자 탈모 고민? "똥머리 10년에 이마 라인 달라져"('지.. 1
3 정보/소식 하얼빈 예매추이 4
4 내년 농사 풍년일수밖에 없는 이유 2
5 강훈 다음주부터 쭉 런닝맨 나온대? 5
6 세훈 이거 누구랑 만난거야?? 7
7 앜ㅋㅋㅋ 이번 남태령 시위 행진에서 불빛들이 꼬불꼬불하게 찍힌 이유래 ㅋㅋㅋㅋㅋㅋㅋ
8 보넥도 태산 최근 나온 돌 중에 제일 잘생긴 거 같음 12
9 동탄신도시 9살 애이름 4
10 98이면 빅뱅 덕질할수도 있어? 17
11 성찬이 귀여운 습관2
12 코딩 과제 있는데 ai 쓰지 말라고 하셨거든?2
13 ㄹㅇ 성격 좋은 게 보인다
14 정보/소식 계엄령 날 이재명을 국회로 바래다줬다는 김혜경 여사7
15 이 분 진짜 잘생겼다2
16 도겸 릴스 댓글에 타팬이랑 캐럿 반응 다른 거 넘 웃기다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1
17 이승환님 블랙리스트 아닌게 신기하고 흥미로움2
18 트랙터 퇴근길에 손하트 날려주시는 농민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19 전봉준투쟁단 대장님 업 할아버지 닮았어4
20 지금 전북지사된 김관영 이 아저씨 당연히 국힘 갈줄 알았는데.......3
1 이쯤되면 걍 평생 모솔 확정일거 같네 52
2 아휴 난 평생 연애못하겠다 15
3 트리를 뜨개질 했다우🎄 25
4 이 야구선수 진짜 개잘생겼어!!! 키도 190이래
5 지 아들 100일 사진 찍는 날에 야동 본다고 안오는 놈은 첨봄 11
6 대학교 원룸 집꾸미기 도와줄사람ㅠㅠ 18
7 나 첫 연애 시작했는데 오늘 손에 뽀뽀하는것도 부끄러워서 못할뻔했어 1
8 취뽀 했는데 3
9 간호학과 스토리에 공부 하는 거 올리는 거 꼴보기 싫다는 의견 많잖아 11
10 왜 집안 보고 결혼 하는지 알겠다
11 연애 안!하는 사람들 말고 하고싶은데 못!하는 사람들은 1
12 카톡 프배사 모할까
13 에쌀티 어쩌다 이지경인 거여 5
14 형제자매랑 안친한 익들 뭐하고사는지는 알고있어? 2
15 24일에 볼래? 24일에 볼까? 24일에 놀까? 4
16 Isfp 어떤 이미지야? 3
17 퇴사하고 다들 뭐해? 6
18 !!! 목도리 색 골라주라 !!! 1
19 나 눈 주위 색소침착 장난아님 40 2
20 카페 알바익들다 주문 들어오면 하던거 미루고 주문빼지 않아?
1 🚨서울에 냉정한 고객이 많아서 좋다는 업계🚨 9
2 현재 댓글 5000플 넘어간 사회실험.JPG 10
3 케찹으로 가성비 크리스마스 기분 내기 3
4 화장품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나경씨가 말하는 말랑피부 만들기민감성 삼가
5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2
6 서초구 피셜 강남역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생기지 못하는 이유 11
7 일본의 대식가 유투버
8 궁 리메이크 김혜윤x이도현 조합 밀어보는 달글 8
9 27살인데 인생 망한거야? 이런글 싫은 이유 2
10 청소에 재능없어서 보면서 하는 청소 순서.jpg
11 언니 출퇴근길 보러 왕복 다섯시간 달려간 썰 푼다.twt
12 문재인: 지난주에도 안했고 그 지난주에도 안했고 11
13 너무 자주 쓰이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 맞춤법 2
14 여자들이 잘 모르는 성매매 업소 '방석집' 205
15 어린이 동화책 삽화 수준 3
16 고양이 가자미눈.jpg 2
17 다 푼사람이 없다는 중소기업 필기시험 문제
18 마음이 따뜻했던 이웃 그러나...jpg 1
19 조국이 화내는 특이한 방법
20 겨울철 출퇴근길 지하철 히터 논란 1vs2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