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6l


 
익인1
ㅠㅠㅠㅠ
어제
익인2
ㅠㅠㅠㅠㅠ다들 감기 걸리지 마세요 진짜..ㅜㅜㅠㅠ
어제
익인3
ㅠㅠㅠㅠ 눈물나 ㅜ
어제
익인4
하 맘아프네…..
어제
익인5
하속상타..
어제
익인6
아빠들 지치지마세요... 함께해요 끝까지
어제
익인7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8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인9
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지금 체감 영하 11도래..1 12.22 01:44 263 0
OnAir 어차피 첫차 타고 가야하는 사람들이라서 다같이 모여서 행진하면 12.22 01:44 188 0
아까 시위 끝나고 서울 올라갈 걸 12.22 01:44 97 0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네....1 12.22 01:44 56 0
나 여기 올라오는 글들 죄다 뭔 얘긴지 모르겠어…27 12.22 01:44 1162 1
그냥 요즘 저짝들 하는거 보면 분노를 넘어서서 말도 안나옴 12.22 01:44 21 0
사당역에서 막는대2 12.22 01:44 224 0
OnAir 근데 쟤네 바보들인게 사당에서 막으면 오히려 사당이 더 접근성이 좋음6 12.22 01:44 367 0
사당IC에서 농민들만 가두리 하려는것 같은데6 12.22 01:43 565 0
야 남대령 동작 대교 뭐야? 트랙터 한대 막혀있어20 12.22 01:43 958 1
OnAir 현징인데 깉이 행진할거야!!!24 12.22 01:43 363 0
OnAir 이 새벽에 행진이라니 12.22 01:43 95 0
OnAir 경찰들이 장갑차를 막아주는게 아니라 12.22 01:43 144 0
사당은 열두시부터 막혀있었긴 해 거기도 치워주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어ㅜㅜ3 12.22 01:43 61 0
아니 왜 저렇게까지해??? 12.22 01:43 55 0
마플 아니 이렇게까지 트렉터를 막는 이유가 뭐임 12.22 01:43 67 1
왜 막는 거야?? 12.22 01:43 35 0
암만 봐도 해산시키려고 장난질 치는 것 같음 12.22 01:43 118 0
아 스트레스 받아 오세훈은 처자고 있니?? 12.22 01:43 30 0
📣시민들이랑 트랙터 같이 행진 한다고 함!!!!!!📣50 12.22 01:43 1685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