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우르르 빠져나갈 수도? 시민들은 귀가하는 교통수단들 다 끊겼는데요? 



 
익인1
ㄹㅇ 시민들 어캄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46 9:0418141 7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1808 19:481189 3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91 15:21835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6 8:304891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603 27
 
정보/소식 [단독] 野, '한덕수 탄핵' 준비는 끝냈다8 12.22 01:59 373 0
정보/소식 🚨 동작대교에 트랙터가 갇혀 있어 🚨10 12.22 01:59 716 0
마플 지금까지 막는건 교통체증은 헛소리라는 거지1 12.22 01:59 60 0
저 많은 경찰들 중에 제정신인 사람이 한명도 없어??2 12.22 01:59 128 0
휀걸들은 기싸움에 능하답니다1 12.22 01:59 144 0
석열아!1 12.22 01:58 194 0
소량이지만 후원 넣고옴4 12.22 01:58 218 1
마플 덕질 기조 비슷한거 진짜 중요한 거구나........ 12.22 01:58 86 0
원필 원빈이 좋다……..1 12.22 01:58 159 1
OnAir 라이브 댓글에 동작대교에서 트랙터 1대 낙오했다는데6 12.22 01:58 435 0
광화문 집회 갔다온 쓰니 지금 따악 이심정임2 12.22 01:58 435 0
서울 주민소환 취소야? 언제해? 1 12.22 01:58 182 0
남일에 시위하러가는사람들 치고 집에 불화없는 사람6 12.22 01:58 92 0
계엄당일:왜선포한건지알수가없음 오늘:왜막는건지알수가없음4 12.22 01:57 177 0
사당으로 유인해서 인근주민들 소음민원 넣게 하려는 수작인가2 12.22 01:57 247 0
앞으로 서울 경찰들은 싹 믿거할거같음 12.22 01:57 52 0
새로 막는다는 사당ic는 시민들 가기 힘들어?? 12.22 01:57 98 0
헐 트위터 이제 인용 몇갠지 못보네? 12.22 01:57 60 0
지금이 2차 계엄 같다3 12.22 01:57 281 1
출근만 아니엇어도 택시타고 당장 가는데 12.22 01:57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