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다들 누구누구랑 키스하고 감옥가길 기도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0 12.28 12:3120928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9 12.28 21:09198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5 12.28 21:022802 25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57 12.28 16:215955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9 12.28 14:161454 0
 
저 굥찰들 저러고 있는거 근무수당도 우리 세금으로 줘야된다고?1 12.22 09:29 109 0
친구가 남태령에서 밤샘해서 나도 늦었지만 간다..1 12.22 09:29 157 2
진입로 퇴로 다 뭐하는거임 12.22 09:28 123 0
마플 내란동조범들로 싹 잡아가야함 12.22 09:28 28 0
계속 몇년도인지도 모를일이 일어나는 거 보면 늙은이들이 저지른일이 맞음 12.22 09:28 125 0
지금 다음 대통령 누구든 간에 새로운 거처는 확정인거야?6 12.22 09:27 384 0
너네는 딸기도 먹지마3 12.22 09:27 348 0
OnAir 샤이니 키 양식조리기능사 느낌상 미리 합격이래 ㅋㅋㅋㅋ 12.22 09:26 145 0
지금 뉴스로 남태령 나오고있나 ..?11 12.22 09:26 856 0
지디 가요대전 생방이야 사녹이야???3 12.22 09:25 254 0
정보/소식 김동률, 故 서동욱 추모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던 너" 12.22 09:25 91 0
시상식 보고나면 12.22 09:25 46 0
다음 대통령은 용산 나와서 다시 청와대 가야돼11 12.22 09:25 1248 0
경찰은 교대라도 하지1 12.22 09:24 63 0
굥찰들 월요일 오전에도 안비켰으면!2 12.22 09:24 255 0
지금 계속 남태령인거야??2 12.22 09:24 334 0
혹시 뉴스 구독 하려는데 언론사 ㅊㅊ좀 12.22 09:24 78 0
마플 계엄 이후에 이 사진같은 상황이 계속되는 중 12.22 09:23 173 0
경찰들2 12.22 09:23 97 0
아니 길 터준거 아녔음?12 12.22 09:23 7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