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당장 5분뒤인데 철수하는 분위기 1도 없어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5 14:3313922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8 13:1815381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8 9:38497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9 12:053264 23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607 22
 
아침반 모집합니다6 12.22 05:40 165 0
동연이 아직 안깸? 12.22 05:40 178 0
슬프다...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 없다는 게... 12.22 05:40 89 1
이건 공권력 남용으로 일으킨 위헌적 2차계엄이다8 12.22 05:40 298 4
국민들의 주말을 이렇게 빼앗아 가냐 12.22 05:38 89 0
5시반 넘은 기념 새벽반 출석 불러볼게35 12.22 05:38 370 0
해시태그 총공한대5 12.22 05:38 357 0
마플 이쯤되면 ㄱㄱㅎ가 점쳤는데 트랙터 관련된거 나온거 아녀??3 12.22 05:36 124 0
오세훈인지 한덕수인지 윤석열인지 안 해도 될 짓 해서 전농 집중도만 높여준 거 같음6 12.22 05:34 254 0
아까 사당까지 간 트랙터들은 ㄱㅊ은 겨???5 12.22 05:34 506 0
마플 굥찰들 트랙터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과민반응하지? 12.22 05:33 155 0
요즘은 뉴스에서 한덕수 면상나올때가 젤 빡침 12.22 05:32 104 0
차빼라!!! 차빼라!!!!2 12.22 05:30 192 0
책임자 누구임 오세훈임? 한덕수임?3 12.22 05:28 470 0
‼️경유 필요없대‼️1 12.22 05:28 591 4
기사도 좋아요 많이 눌러주자1 12.22 05:28 86 0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모임에 참가함3 12.22 05:26 274 0
아니 진심 개빡치는게 굥땜에 불면증 생김3 12.22 05:25 166 0
경찰차도 다 세금으로 산건데 지들이 뭔데 저걸로 막음?3 12.22 05:24 305 0
너무 추워보여서 새벽 내내 갈끼말까 고민했는데6 12.22 05:23 56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