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3l
엥?


 
익인1
엥? kbs가?
10시간 전
익인2

10시간 전
익인2
지들이 먼데 와
10시간 전
익인3
에??
10시간 전
익인4
쎄하다
10시간 전
익인4
폭력유도 조심해야한다!!!
10시간 전
익인5
엥 걍 집가시지
10시간 전
익인6
아 오는 언론들이 다 좀
10시간 전
익인7
아 왜와
10시간 전
익인8
ㄹㅇ 쎄하다....어떤 보도를 하려고
10시간 전
익인9

10시간 전
익인10
두고봐야지
10시간 전
익인11
웃기네
10시간 전
익인12
ㅋㅋㅋ걔네는 왜오냐
10시간 전
익인13
걔네가 오면 더 이상한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50 0:3910085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95 1:0825567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258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8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58 3
 
남태령역으로 음식보냐는분들 있는데 잘받게 알려지면 좋을거 같아서 공유!! 10:49 1 0
도대체 얜 뭐지? 10:48 28 0
마플 회사 사장님이 2였다는걸 어제 알았음.... 10:48 24 0
생물학적으로(?) 원래 남자가 좀 불쌍함을 못느끼나..? 10:48 54 0
아직도 뉴스 뭐 이런거에 한개도 안뜸..?2 10:47 62 0
농민분들 버스에서 쉬셨겠지??3 10:47 118 0
나라가 정상화 되고 있는거 같다3 10:46 156 0
아 오늘 동물농장 끔찍하다1 10:46 67 0
마플 익들아 시위하는 곳에 커피차 보내도돼? 7 10:46 102 0
남태령 못 가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소식 퍼뜨리고2 10:45 120 4
아빠랑 남태령 실시간 보는데 하는 말4 10:45 337 0
마플 남태령 아직도야?4 10:45 105 0
시민들은 시민들끼리 서로 지키고 있는거임 1 10:44 51 0
이재명 대통령 선결제 완료했다2 10:44 194 0
나경원 근황15 10:44 247 0
이럴땐 '유럽시위'하고싶음3 10:44 155 0
가족들한테 남태령역 얘기했는데3 10:44 206 0
대구경상 딸내미들 있어???1 10:44 71 0
어떻게 아직도 언론에서 안다뤄..?1 10:43 145 0
마플 원래 지금쯤 시상식이랑 연말 무대들 보면서 축제 분위기인게 맞는건데 10:4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