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영상웃기다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주어 스비스 연기대상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재밌네 ㅋㅋ오늘 본 것 중에 젤 재밌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1 12.25 12:0322862 105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8 12.25 15:4814287 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55 12.25 18:377842 7
드영배넷플릭스 싸네???46 12.25 18:046465 0
드영배추영우 엄청 유명한 남돌 닮았는데35 12.25 14:583575 0
 
OnAir 열혈 시즌3 가능성?있나10 12.22 00:26 185 0
OnAir 가만있쒀! 12.22 00:26 39 0
OnAir ㅋㅋㅋㅋㅋ 경선 그 자체 12.22 00:26 40 0
OnAir 가만히 이쒀1 12.22 00:26 86 0
OnAir 아니 김남길 ㅋㅋㅋㅋㅋㅋ 또 외치넼ㅋㅋㅋㅋㅋㅋ9 12.22 00:26 321 0
OnAir 다음부문 전미도 안보현 최우수 받고1 12.22 00:26 153 0
OnAir 이하늬는 스브스 엠사 다 상받네 12.22 00:26 65 0
OnAir 아닠ㅋㅋ 소리지른거 김남길맞지?2 12.22 00:26 151 0
OnAir 김남길 목소리 아우~(positive) 12.22 00:26 46 0
OnAir 열혈2 배우들도 생각보다 많이 받아가네 12.22 00:25 41 0
천승휘 진짜 좋다 12.22 00:25 90 0
OnAir 너무 쪼개긴하는데 대부분 또 이해는가서4 12.22 00:25 151 0
OnAir 아니 진짜 시간많이쫒기나봐 12.22 00:25 112 0
OnAir >시즌제< 를 부문으로 빼는건 진짜 뇌절이다1 12.22 00:25 96 0
다들 열혈사제3 나올 거 같아?24 12.22 00:25 350 0
OnAir 말 왜이렇게 잘하심 12.22 00:25 31 0
OnAir 키야 기가 막힌다 12.22 00:25 38 0
OnAir 근데 김수미 배우님 추모는 안해..?4 12.22 00:25 216 0
OnAir 김남길 간지 폭발 쩐다2 12.22 00:25 177 0
OnAir 김남길 말 진짜 잘한다 12.22 00:25 49 0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아니 아이유가 지오디한테 준 선물 가격.… 11
2초록글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 90
3박정민 연기 못했다는 사실이 신기함 13
4 정보/소식 '오지송' 전소민X최다니엘, 머리채 난투극 이후 첫 대면
5초록글조인성 잘생겼다고 생각 못해봤는데 24
 
 
 
 
 
1 오늘자 뉴진스(aaa 출국) 6
2 와 김민지 기사사진이 왜이래 1
3 아까전 마플 상황 날조해서 다시 쓰는데 49
4 엔드림 얘네 좋아 1
5 출국하는 팜하니 킴민지 짱예; 1
6 혜인이 오늘 분위기 오바야 1
7 최악의 경우 국민이 할수있는 최고의 비폭력 방법 1
8 태연은 ost 장인이 맞다 1
9 정보/소식 '보이즈 플래닛' 출신 이치카, 28일 '하루에도 열두 번' 정식 데뷔
10 원빈은 기자 사진 보는맛이 있음 4
11 태연 리무진 조회수 대박이네
12 와 뉴진스 aaa 출국했네1
13 영케이 토롯코 문 열다가 시큐한테 걸린거 짱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4 가요대전 지디 투애니원 카리나x안유진 베몬 스키즈 100만 넘음1
15 태연언니 리무진서비스에서 너였으면,12월32일 부른거
 
 
 
 
 
1 대음순에 뭐 났는데 이게 뭐야?? (혐오주의) 8
2 아 오늘 한명 걸렀다 5
3 나 enfp 성격 개싫어함 23
4 아니 하루만에 2.2kg 빠지는 거 실환가 ㅋㅋㅋㅋㅋㅋㅋ 8
5 강원도 살면 쿠팡알바는 불가네 1
6 블로그에 쌍수 질문들어오면 신나서 답해줬었는데 4
7 한국 대통령중 전과가 없었던 사람은 단 2명 1
8 ... 차 시동이 안걸린다... 6
9 오늘 치과에 연예인 오는데 싸인 어디다 받지....!!!!!! 25
10 우리 자매는 사이가 엄청 좋다?? 8
11 점점 바보가 되는 기분인데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 6
12 나 오늘 내일 연차임 5
13 오늘 서울 코트 가능?? 6
14 adhd익 진짜 울고싶다
15 체력 없는데 밤새면 토할 것 같고 컨디션 망하는거구나 7
16 하 같이일하는애가 놀러만갔다오면 아파 6
17 쌍수후기 올리고 최근 블로그에 일상일기쓰니까
18 과시는 결핍이다 이 말 4
19 나맘 폰할때 어플 왔다갔다함? 4
20 생각보다 첫사랑이랑 결혼 많이하네
1 공무원 회식 문화충격 11
2 식기세척기의 물 사용량 .JPG
3 레드벨벳 콘서트에 입고 가고 싶음 6
4 이승환 콘서트 날라간 구미 시민들 근황 4
5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 11
6 노무현의 크루저급 호화요트 사진.jpg 16
7 초록글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28
8 살인을 했지만..당당한 눈빛과 발걸음
9 초록글 -45도에서 살래? 영상 45도에서 살래? 81
10 근육 안쓰면 퇴화한다는 증거 6
11 초록글 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 66
12 우리 집 개가 실종된 멍멍이 찾음 2
13 초록글 위안소서 도망치다 일본군에 잡혀 온몸에 문신당한 정옥순 할머니의 몸 61
14 요즘 20대 여자 패션근황.jpg
15 와 그 면접에서 관상 봐주는 회사썰이 이렇게 연결 된다고? 정말 소름끼친다 1
16 초록글 前 빅뱅 승리, 해외서 사업 중... "지드래곤보다 잘 벌어" 41
17 야한 흑역사
18 초록글 방금뜬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사준 아이유 jpg 27
19 중국의 전통음식 오줌달걀.jpg 7
20 초록글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 6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