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한국 언론사들1 l 연예
  새 글 (W)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음에 안들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솔직히 mbc jtbc도 마음에 안들음 얘네도 지금은 탄핵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렇지 다를거 없다고 생각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108 14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5097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6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2 12.22 18:5630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98 73
 
솔직히 트랙터 계획대로 그냥 왔다갔으면 왔다 간 줄도 몰랐던 사람들 많았을 것 같은데20 12.22 00:35 926 1
이 추운날 뭐하냐 아까 길 열었으면 12.22 00:35 63 0
뉴스 실시간 라이브 안해주나 12.22 00:35 55 0
마플 차 빼라 좀…5 12.22 00:34 104 0
시민들 왜케 귀여움ㅠ.ㅠ1 12.22 00:34 197 0
근데 이 시국 경험해보니까 왜 기자들 사이에서 연예부기자 무시당하는 지 알겠.... 12 12.22 00:34 689 1
나 중간에 딴 일 있어서 그런데 남태령8 12.22 00:34 227 0
우리 밥 키워주시는 분들 왜 괴롭혀3 12.22 00:34 73 0
빅뱅 지드래곤 노래 중에서 결국, 천국 같은 노래 더 있어??18 12.22 00:34 214 0
진입 통제 또 늘어났네4 12.22 00:34 665 0
자기 일에 프라이드 갖고 일하는 사람 이상형이라는 박우진 말에 깡패 예시드는 하.. 1 12.22 00:33 60 0
동짓날 농민분들 트랙터 막은 이유21 12.22 00:33 2045 8
마플 아무도 다치지 않고 감기 걸리지 않길🙏 12.22 00:33 19 0
OnAir 대학이 사람을 못알아봤닼ㅋㅋㅋㅋㅋ1 12.22 00:33 117 0
조세호 kbs 최우수상은 아니지 않나..? 3 12.22 00:33 283 0
어찌 또 전국민 불침번을 세우는것인가‼️‼️‼️16 12.22 00:32 1653 0
지금 뭔일있음?? 18 12.22 00:32 938 0
마플 카리나 헤어 담당 어디야?3 12.22 00:32 361 0
뭔가 계엄령때랑 비슷하다5 12.22 00:32 490 0
인스타그램 사진 저장 하려면 무슨 어플 다운 받아야돼? 12.22 00:32 25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아리아나 그란데 35+34,, 1
2근데 뚠뚠 쑥쑥 이 채널은 다 연관된거야? 4
3 어제 남태령 농민들 관련해서 기억난 서울대 대자보 1
4오ㅑ 남태령부터 한강진까지 참여했는데 삭신이 쑤심 3
5나 오버립 안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그녕 입술 필러 할까…? 4
6 정보/소식 리얼미터 : 민주 50.3% 국힘 29.7% 조국 6% 개혁 2.7%
7근데 논문좌 왜저러는거야?? 1
8 정보/소식 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고 가수는? '에스파' [2024총결산-가요] ①
 
 
1 미디어 2024 tvN 연말결산 올해 최고의 키스신
2 채수빈 유연석 사극 비주얼합 좋다...
3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23
4 나한테 올해 최고으ㅣ 드라마는 선업튀였는데 6
5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14
6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81
7 체크인한양 찍먹해봤는데 6
 
 
 
1 주택청약 20,000원씩 넣고 있고 납입횟수 28회인데 3
2 직장 동료가 자꾸 아침에 만나기만 하면 나보고 부었대; 어쩌라고ㅋㅋㅋㅋ 12
3 사람 수면이 신기한게 4,5시간씩 자고 몇주 일했을때 몸붓고 살이 찌더라
4 얘들아 상하의 색조합 이상해? 7
5 스벅 프리퀀시 조명 끝난거지..? 10
6 다이어트 할라면 양심 좀 버려야함
7 혈육 강아지 키우는데 지적하면 오지랖일까? 9
8 너넨 생각 많아지고 우울할때 뭐해?? 6
9 나 지금 열나는데 자다가 갑자기 속이 안좋아져서.. 빈속에 소화제? 체할때 먹는약 먹어도 될까 4
10 난 운동은 살 건강 땜에 하는게 아니라 기분 좋아질려고함 1
11 자급제 할건데도 휴대폰가게들?에서 사도 돼? 4
12 히히 이번에 같이 살게 된 친구한테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는뎅
13 혹시 생리통하면서 허리도 아픈데 이지엔식스 효과 있어? 12
14 지난주 금요일에 아파서 링겔 맞고 출근했거든 근데 주말내내 몸이 더 안 좋더니 지금 코로나아니면 독감같.. 1
15 남자들이 볼때 프리지아 개 예쁘고 개 섹시한데 15
 
 
 
 
 
1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사이즈가 원래 이랬어?.twt 11
2 얘들아 우리 아빠가 개띵언함 2
3 인사쪽에서 일하는데 직원한테 급여통장 은행 어디냐니까 민족은행이래 6
4 왜 윤건희는 아크로비스타에 살고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겼을까? (일본의 히토바시라 풍습) 7
5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5
6 서울지하철 4호선에 사당행이 있는이유 4
7 취객 2명이 댕댕이에게 벌인 짓 5
8 초록글 @: 와 남ㅁi새는 어나더레벨이구나 69
9 초록글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33
10 마 이불 덮다가 동생한테 거지 소리 들음...jpg 1
11 김대호 아나운서 주말근무 스케쥴
12 소녀라고 부르지마세요
13 휴일 낮잠이 위험한 이유
14 초록글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 돈 모으기 방법은.JPG 19
15 日, 일제강점기 합법이라 생각…사죄 절대 안 할 것” 2
16 초록글 현재 댓글 5000플 넘어간 사회실험.JPG 23
17 공원에서 가죽만 남은 개 발견한 댕댕이 .jpg 2
18 발바닥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 그린 댕댕이
19 [블박] 졸음운전 차량과 사고 .gif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