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정체가뭐야 ㅋㅋㅋ


 
익인1
잡것
어제
익인3
악귀
어제
익인5
사이비
어제
익인6
걔들은 기독교에서도 사이비 취급하고 욕하는 집단임
어제
익인6
물론 그 중에 찐도 있긴해 정신 다들 차리길 바람
어제
익인7
원래 무당 믿으면서 종교 같이 믿으면 안되거든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사이비
어제
익인9
잡것 악귀 사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최대한 다양한 단어들로 욕먹는거 개웃기네
어제
익인10
사이비임ㅋㅋ
어제
익인11
사이비임 ㅋㅋㅋㅋ 진짜 종교인 종교단체들이 그럴수 없음
어제
익인12
지지하는 기독교도 이단아닌가? 제대로 된곳 하나도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2 12.22 14:492564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454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2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1 12.22 18:5629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59
 
나 이거 지금 봤는데 굥찰이 이렇게 말해도 됨?36 12.22 00:43 1786 0
윤씨 탄핵가결되면2 12.22 00:42 123 0
마플 오세훈 왜 일키우는데.... 12.22 00:42 106 0
후원 완료8 12.22 00:42 244 8
근데 연에 카테고리에 정치 이야기가 가능한거야?15 12.22 00:42 304 0
지금 길 막은거 일부러 거기 막은건거 같지?8 12.22 00:42 537 0
아니 어차피 열거잖아 왜 경찰 니들도 뺑이치고있냐고 12.22 00:42 45 0
나 진심 눈물 없는데 전농tv 라이브 보는데 눈물이 계속 나 12.22 00:42 73 0
🐶🔊하지말라그래3 12.22 00:41 414 0
혹시 전농티비 보고있으면 같이 달려~ 12.22 00:41 52 0
난 저기로 갈 수가 없는 지역인데... 진짜 저 자리에 함께 하고 싶다 12.22 00:41 43 0
마플 이렇게 된 김에 농민들 처우도 좀 개선하자2 12.22 00:41 75 0
농민분들 나이 많으셔서 너무 걱정됨... 6일간 트랙터 끌고 올라오시고 오늘은 내내 아스팔트..1 12.22 00:41 259 0
종강 기념 포타 추천 해주세요 6 12.22 00:41 90 0
저 굥찰들 주디에 쌀 한 톨 들어가기만 해바라 1 12.22 00:41 31 0
무속얘기 이거 윤석열이니까 다 납득하고 보게됨1 12.22 00:41 102 0
사당에 경찰 차량 추가됐네?6 12.22 00:40 333 0
원래 같았으면 연말시상식 틀어놨을텐데2 12.22 00:40 119 0
인장방패 디지게 많아서 휀걸들 쁘락치 잘 찾아낸다는거 ㄱㅇㄱ11 12.22 00:40 536 1
집에서 김밥 싸와서 나눠주시는 분도 계셨네…1 12.22 00:39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