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2l
가장 허무하고 어이없고 짜증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간단한걸 아직도 안해서 몇명이 이 추운 곳에서 고생해야하냐고


 
익인1
상식이 없나
5일 전
익인2
ㄹㅇ진짜 어이없어
5일 전
익인3
ㄱㄴㄲ
5일 전
익인4
ㄹㅇ
5일 전
익인5
ㄹㅇ
5일 전
익인6
ㄹㅇ 어이없음
5일 전
익인7
내가 운전해서 2분만에 빼주고 싶네
5일 전
익인7
시동키고 d넣고 움직여서 갓길에 주차하라거!!!
5일 전
익인8
ㄹㅇ
5일 전
익인9
ㄹㅇ 경찰만 해산하면 되는걸
5일 전
익인10
지금 김건희굿하고있어서 그런거아닐까??? 진짜 징그러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5 12.26 23:0413682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27 12.26 21:3823721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257 1
이창섭 🍑 63 12.26 23:34861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0 0:532493 27
 
날 밝으면 경찰쪽 민원 계속 넣어도 되나4 12.22 03:59 331 1
마플 경찰들 경찰학에서 집시법 왜 배움? 12.22 03:59 77 0
동연아 일어나봐 빨리 오세훈 멱살 잡아줘 12.22 03:59 127 0
공권력이 족밥되면 니들이 피해받는거야2 12.22 03:59 109 0
진짜 저체온증으로 한명이라도 잘못되면4 12.22 03:58 393 4
과천시장은 국힘이네 젠장1 12.22 03:58 224 0
일본 여우신이 곡물의 신이래3 12.22 03:58 291 0
남태령 지금 라이브 나오는 모든 분들 고립 상태임 12.22 03:58 221 0
과천은 김동연쪽 구역이지?2 12.22 03:58 363 0
혹시 몰라서 한국에 계신 프랑스 방송사 기자님한테도 메세지 보내둠2 12.22 03:58 193 0
경찰 불쌍하다는애들진짜...ㅎ12 12.22 03:58 250 0
일상 가자마자 헛소리 봤더니 어질어질함2 12.22 03:57 109 0
정보/소식 굥찰 블라인드 글 🥰9 12.22 03:57 402 1
김동연이 미라클모닝해야겠는데3 12.22 03:57 291 0
남태령 올 익들2 12.22 03:57 449 5
🚨아까 그 대절해주신 버스 못갔대🚨11 12.22 03:57 859 0
일어나라 경기도지사 김동연21 12.22 03:56 1067 0
진짜 솔직히 가사만 띄워주면2 12.22 03:56 230 0
정보/소식 시민이 보내주신 난방버스가 양쪽이 막혀 진입이 안되는 상황23 12.22 03:56 855 2
오케이 더 정신머리 없을게 ㅇㅇ (워딩 주의17 12.22 03:56 5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