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진짜 이 추운 날 왜 저러는 거야 민중의 곰팡이


 
익인1
아ㅠㅠㅠㅠ너무 고생이겠다...함께하지 못한 입장에서 너무 고맙고, 진짜 몸조심해....
4일 전
익인2
ㅜㅜㅜㅜㅜㅜㅜㅜ핫팩 발에 넣어주고파ㅜㅜㅜㅜ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8 12.25 15:132932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3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39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3 12.25 10:47744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08 39
 
라이즈 타로한테 진짜 편견 없음 ㅋㅋㅋㅋㅋㅋㅋ10 12.23 17:26 944 0
슴팬들은 슴돌이 회사 나가면 어때?24 12.23 17:26 267 0
엔시티 지성은 왼른 어디가 더 큼???11 12.23 17:26 355 0
마플 ㅎㅇㅂ가 이번에 파는 뉴진스 굿즈 2년 사이에 물가오른거봐6 12.23 17:25 445 0
정보/소식 롱폼 콘텐츠 <풍향고> 왜 떴나? 12.23 17:25 173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엄연히 대통령 신분..수사 보다 탄핵심판 우선"12 12.23 17:25 235 0
귀여운 남자 NCT 이해찬🐻1 12.23 17:25 62 0
문상민 형도 짱잘이네8 12.23 17:25 410 1
혜인 이 셀카 원본 있는 익 있을까?4 12.23 17:24 100 0
익드라 인터파크 양콘 어케 잡아...?2 12.23 17:24 90 0
마플 하이브 얼굴패스 뭐라할말이없는게8 12.23 17:24 259 0
마플 런닝맨 신규멤 악플은 죄다 해외팬들이 다는거 아님?6 12.23 17:24 214 0
태연 강훈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안 나,,,34 12.23 17:23 1979 0
윤석열이나 국짐이나 뭔가 상식밖 사람들 같음 하나같이 속보들이3 12.23 17:23 57 0
마플 나 진심 ㄹㅇㅈ팬 아닌데 ㅎㅇㅂ가 위협적으로 생각해서 견제하는거 너무 보임3 12.23 17:22 339 2
남태령 막은거 누구래? 한덕수? 12.23 17:22 73 0
내란 옹호는 신고 안돼? 경찰 블라 징그러움10 12.23 17:22 200 0
원걸 비마베 있지 정식커버 음원 나오네!! 12.23 17:22 71 0
충주지씨 제발 베커상 받았으면 좋겠음 12.23 17:21 82 0
ㅌㅇㅌ에서 팔로우0 팔로워0으로 뜨는 계정은 뭐야?5 12.23 17:21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