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대체 언제까지 막을거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목소리는 좋은데 라방이 노잼이면 어케…?5 12.22 19:14 150 0
OnAir 송지효한테 딱인 미션ㅋㅋㅋㅋㅋ 12.22 19:13 76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27 12.22 19:13 635 1
마플 계엄 내려지면 젤 치명타가 연예계쪽 아니야? 그래서 소신발언하는 연예인들 개호감임1 12.22 19:13 84 1
핑계고 너무 힘든시기에 웃음을 준다 12.22 19:13 51 0
와 리즈 실물이라는데2 12.22 19:13 548 0
마플 나 진짜 발라드가 너무 싫음.. 왜그럴까?14 12.22 19:13 125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19 12.22 19:13 419 0
잼젠 미친건가 진짜 3 12.22 19:13 188 3
무대분들이 좋아하는 남돌 12.22 19:13 155 0
OnAir 지예은 어떡햌ㅋㅋㅋㅋㅋ 12.22 19:12 88 0
제미나이 광고에 재민이 써줬으면 조켔다..는 소취글2 12.22 19:12 93 0
OnAir 정준일 가왕 될수도 있겠다 12.22 19:12 39 0
혼코노 자주하는데 전에는 다만세 신나게 불렀는데 이제는 부르다가 목이 메어서 못 부름,,,1 12.22 19:12 33 0
엔시티 유타하면 떠오르는 머리색 있어?17 12.22 19:12 125 0
정보/소식 김성회 국회의원 페이스북3 12.22 19:11 349 6
와 라이즈 밈 개터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4 12.22 19:11 1077 0
그대에게에 맞춰서 트랙터 들어오는거 좀 지림ㅋㅋㅋㅋㅋㅋ9 12.22 19:11 946 6
헐 난방버스 한두대가 아니었구나10 12.22 19:11 1679 4
앤톤 이 셀카 오랜만에 보는데 개귀엽다14 12.22 19:10 528 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