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차빼면 끝나는 일을 뭐 때문에 이렇게 키워?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35l
왜? 엄청 찝찝해 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일을 키우는 게 목적인가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02 14:498789 102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68 17:301056 1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5 13:481899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1 15:13984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765 12
 
진보당 의원분 말 너무 잘하신다 3:04 120 0
첫차 시간때까지는 남태령 3:04 189 0
아냐 포지티브 포지티브 혐오 버리자! -> 닥쳐 카ㅏㄱ 그냥 3:04 36 0
마플 굥건희 소식 뜰 때마다 내가 거대한 파묘 세계관에 있는 거 같음 3:03 36 0
사당 씨씨티비 3:03 113 0
익명의 경찰관분이 집회 참여자분을 위해 음료를 보내줌32 3:03 855 12
서울이 문제입니다 서울경찰이 문제입니다 서울시장이 문제아입니다4 3:03 401 0
만약 이번 일 굥이 지시한거면 이것도 탄핵사유 아님?4 3:03 170 0
시위하시는 분들 잠시 쉬시라고 버스 대절햇대!!4 3:02 181 1
나 글쓰다 지우기 백번째야 … 그라데이션 분노로 끝이 다 저주로 끝나서2 3:02 57 0
⭐️⭐️⭐️남태령 고개 넘어서 앉아있대!!!⭐️⭐️⭐️ 3:02 563 2
와 누가 주술적 의미인지 보려면 새벽 4시 반쯤에 철수하는지 봐야한대 ㅋㅋ30 3:01 1156 0
지금 필요한 것 : 보조배터리라고 함13 3:01 717 0
시위하시는분들 좀 쉬시라고 버스대절 했대2 3:01 181 0
밖이 너무 추운데... 3:01 34 0
오후에 행진할 때도 개춥다하면서 걸었는데2 3:01 163 0
마플 제일 먼저온 kbs 기사 났나? 3:01 45 0
⭐️시위⭐️ 천사분이 버스대절해주심!!!!⭐️⭐️ 3:00 220 4
시위가는 익들 알아두고가!! 3:00 129 0
굥 탄핵시위로 광화문 가려던 농민분들4 3:00 251 0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트랙터 지금 막아둬서 못들어가고 있음 24
2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ㅋㅋㅋㅋㅋ 20
3 헐 난방버스 한두대가 아니었구나 9
4 ㄹㅇ 독특한 유전자임 2
5솔직히 관심 의회가결때보다는 좀 떨어졌더고 생각했는데 5
6근데 머글들은 뭘보고 이런 소식 알아? 12
7잘몰라서 그런데 사복경찰들 프락치 왜 하는거야?? 8
8 정보/소식 "MZ X들 징징대는 거 받아주는 게 정상?"…경찰 글 논란 2
9 그대에게에 맞춰서 트랙터 들어오는거 좀 지림ㅋㅋㅋㅋㅋㅋ 7
10 우..우와.. 나 이거만큼 역대급으로 신기한 조합은 처음 봤어.. 2
11 1985년에는 방독면을 쓰고 배달을 가고 1
12 경찰들이 트랙터 막은 게 불법인 이유 깔끔하게 정리! 3
13 1년전에 받은 연예인 사인 찾았어ㅋㅋㅋㅋ 2
14투바투수빈 활동 재개한거야? 3
15화력 떨어질거 같을때마다 한국인의 버튼 하나씩 눌러서 장작 넣음 2
16가요대제전 시청률 생각보다 낮구나 11
17 휀걸들 사용한 다양한 방석들 보고가 1
18뉴진스 이머전시 챌린지 찍었다고 내일 올린대 2
19연예인 시상식 하든 말든 어쨌든 4
20아닠ㅋㅋ 트랙터 못가는이유가 화장실 때문이라는데?ㅋㅋ
1 정보/소식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세트장 화재로 전소 22
2 윤은성이 홍해인 오빠 죽인거임..? 6
3 핑계고 시상식 재밌어? 8
4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1
5 정보/소식 영화 소방관 손익 돌파 2
6 이혼숙려캠프 섭외 잘하는듯 13
7 정보/소식 핑계고 대상 수건 머리에 싸매는 황정민.jpg 15
8 우리집 팀에선 김남희,연우,황찬성,재찬까지 올려나? 5
9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 26
10 좋은 의미로 안 본 눈 사고 싶었던 영화 뭐야? 4
11 지거전 스포해줄사람 ㅅㅍㅈㅇ15
12 정지소 박지후 뭔가 구분이 안돼26
13 체크인한양 여주 아역 이쁘게 생겼더라3
14 조명가게 초반 보는중인데 드는 생각
15 초록글작년에 김태리는 대상 왜 준거지??67
16 박정민 유튜브라니 ㅠㅠ1
17 하지원 배우 알징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6
18 체크인한양 1화 이제보는중1
19 체크인한양 은호본 인스스16
20 비숲1 보는중인데 서동재 진짜 꼴보기싫음 대체 어떻게 스핀오프가 나온거지..?11
1 집안일 한다고 3시간씩 연락없는거 짜증 10
2 웃으면 진거임 12
3 엄마 돌아가시고 엄청 씩씩하게 살고 나보고 대단하다고 하는데 4
4 익들아 이거 스웨디시젤리랑 개 비슷해👍 9
5 4년안에 5천 모으기 가능하겠지? 10
6 크리스마스 직전에 헤어지는 사람들 많다던데 이유가 멀깜 9
7 런닝맨 보고있는사람 잇어?? ㅅㅍㅈㅇ 2
8 목도리 색 골라줄 익이니 구해요🧣🥰🥰 7
9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55
10 연말선물 골라주랑✨ 4
11 검정색 브래지어는 원래 하얀각질보여? 다른브라자는 안그랫어 2
12 인생립밤 면세로 10개 사는거 에바야...? 3
13 ㅇㄴ 카페 알바생 손 개빠름 ; 계산하자마자 빨대 받으라길래 2
14 분크 가방 20대 중반이 들기 어때,?? 사진oooo 2
15 저녁에 머리 감는 사람 언제 감아? 5
16 이 순정만화 남주 못생겼대...... 쩝 2
17 매론소다 파는 프차 있어? 7
18 걍 인쇼는 믿을게 못되구나,,,,, 2
19 회사에서 열심히는 하는데 일 못하면 잘리지않아? 6
20 30살이 20살볼때 어려보이잖아 2
1 '전국민 무료' 러시아 중대발표 4
2 근래 공중파에서 나온 가장 충격적인 장면 22
3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8
4 한국 혼자 전세계 50% 공급 가능한 자원 10
5 넷플릭스가 갓징어게임2 홍보에 돈 쏟아붓는 이유.jpg 2
6 미국에서 반응 폭발한 보험회사 CEO 암살 용의자 호송사진.jpg
7 외국인들이 옷가게에서 200만원어치 훔쳐감 6
8 김계란 실물평가
9 내가 스타벅스 일하면서 제일 X같았던 점 6
10 초록글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 128
11 남태령 진정됨. 유독 크게 외친 사람들은 사진 찍음
12 현재 대한민국 상황 5
13 8년전 경찰의 물대포 맞고 사망한 백남기 농민 14
14 혹시 이 두 고양이 같은 고양이야..? 1
15 울집 고양이 술래잡기하면 개 신나는 거 짱귀 1
16 추영우가 게이라고? '옥씨부인전' 뜬금포 동성애에 '설왕설래' [MD포커스]
17 난 진짜 내 이름이 너무 싫어
18 옛날 백성들이 왜 처형장 두눈으로 보러왔는지 알거같음 3
19 초록글 직장동료와 스피또 10억씩 당첨되신분 22
20 두 개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살아가는 이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