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2 12.25 15:1331909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829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2 12.25 15:4815266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1 12.25 17:095987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266 33
 
마플 뉴진스 진즈프리 하니 비자 상황 요약 12.22 07:23 302 0
성한빈 텃팅한게 핑거텃이래9 12.22 07:21 617 17
11시 반에 도착해서 이제 집에 가려고4 12.22 07:21 310 0
마플 2번찍었다고 눈치주는거야말로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거지 5 12.22 07:21 171 0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배우캠 언제 풀어주려나 12.22 07:21 62 0
마플 폭력시위로 변질됐네 쯧 ㅋ 저정도면 계엄령 선포가 당연한건데7 12.22 07:20 349 0
OnAir 경상도 2찍남이라고 자기소개함3 12.22 07:20 211 0
기사 제목만 보고 세상 다 안다는 냥 구는 애들이 있어 12.22 07:19 119 2
근데 시위가는 사람들은 직업이 뭐야???23 12.22 07:14 827 0
요지를 이해 못하고 그냥 비난하는 애들이 있네2 12.22 07:14 472 0
나 미쳤나봐1 12.22 07:13 267 0
마플 지금 남태령 시위 양곡법이랑은 관계없이 합법적인 시위를 막는 게 문제인 거지??5 12.22 07:12 321 0
에블바!!!!!!6 12.22 07:12 208 0
남태령 그냥 농민시위 아님?ㅋㅋㅋ저길 왜 갘ㅋㅋㅋㅋ11 12.22 07:12 1040 0
sbs연예대상 대상은1 12.22 07:10 202 0
동덕여대 연대한다는거 보고 눈물남 7 12.22 07:10 352 0
남태령 지금 시민 인구는 어떤 편이야?5 12.22 07:10 884 0
남태령 아직도 길 막혀있아....????????5 12.22 07:08 998 0
96은 이거 아님?18 12.22 07:08 358 0
#남태령_경찰_차빼라 해시총공‼️‼️‼️ 12.22 07:0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