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3
트랙터가 농민분들께는 전재산이고 생명 그 자체라는데 굥찰아 너도 그만큼의 대가를 걸고 캐삭빵해야지 어데 숨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00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1 12.29 14:3629777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2 12.29 19:42292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5 12.29 17:58508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04 4
 
마플 하이브빠들 몰려오는거 보니 역바 증거 제대로 나온거 맞네4 12.22 21:01 213 0
저속 탄핵 때문에 급속 노화 온다2 12.22 21:01 118 0
핫팩 뜯은지 30시간 정도 됐는데1 12.22 21:00 335 0
이 경우에는 얘가 차애일까 전최애일까 12.22 21:00 59 0
이럴때 목소리 한명이라도 더 내는게 좋은거지3 12.22 21:00 137 0
마플 저 역바이럴 더 무서운게 뭔지 알아?1 12.22 21:00 217 0
마플 아일릿팬덤 이야기나오는건 이거때문인듯...?8 12.22 21:00 508 0
근데 군인들 중엔 계엄중에 내린 명령에 항명하는 사람도 있었잖음2 12.22 21:00 106 0
나도 이재명이 무서웠으면3 12.22 21:00 137 1
정보/소식 김혜수·김연아·필릭스·페이커 넷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22 21:00 207 1
마플 아니 뭔 ㅇㅇㄹ이랑 베복이랑 같냐…. 뭔 감성임?2 12.22 21:00 125 0
이거 슴돌 같은데 누구지4 12.22 20:59 552 0
마플 하이브는 지분만 갖고있는거지 하이브가 실행한게 아닌데 왜 난리야? 12 12.22 20:59 251 0
백현이 이거 맘찍 많다 ㅋㅋㅋㅋ5 12.22 20:59 453 0
마플 스쿠터 브라운은 테일러한테 언제까지 저럴건지 궁금함 12.22 20:59 59 0
2찍때문에 진쩌 민주시민들 개고생미침 3 12.22 20:58 67 1
풍향고 지석진 성격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20:58 35 0
떡밥 많은 남돌 누구 있어1 12.22 20:58 64 0
마플 나는 최애들이랑 너무 친해져서 문제임2 12.22 20:58 97 0
마플 제발 용산 두명 자리에서 물러나줘..2 12.22 20:5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