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판사 팀 상 받을 때마다 눈물 글썽이는 것도 그런데
베커상 받을 때도 박신혜의 남자 되고 싶어 했는데 이뤘다고 좋아하고 최우수 받을 때도 박신혜 덕분에 상 2개나 받는다고 고마워함ㅋㅋㅋㅋㅋ
키링이 이런 걸까...?(very positive)
흑화 안 된 한다온 그 잡채임 뽀삐 강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