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방석 핫팩있던데 그거 좋아! 여의도 시위때 들고갔는데 확실히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9295 13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6 12.29 14:3631700 18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2 12.29 17:585469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7 12.29 19:423353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3 12.29 22:34972 5
 
레코딩 비하인드 재밌는 거였네....... 12.22 22:05 36 0
OnAir 와 박은영 셰프님 요리 신기하다 12.22 22:05 54 0
오늘 내내 시위 다녀온 친구들은 몸 충분히 녹이고 1 2시간 후에 씻어라 12.22 22:05 60 0
나라가 이난린데도 서울사는 나한테 한번도 전화 안하는 할머니 3 12.22 22:05 314 0
오세훈(not exo)이 큰일했네3 12.22 22:05 247 0
OnAir 우리 엄마 미우새 보면서 오열한다2 12.22 22:04 320 0
헐리웃영화나 드라마땜에 미국 진보적인 나라인줄 알았는데 좀 다르더라3 12.22 22:04 69 0
OnAir 김준호 멋있다 12.22 22:04 96 0
ㅇㄴ 어제 광화문 시위 끝물에 인파보고 뭐야 아직 안 끝났어? 하면서 어떤 중년 남성분이 품..3 12.22 22:04 414 0
OnAir 미우새 보다가 오열하기는 첨이네ㅠㅠㅠㅠ 12.22 22:03 146 0
변의주님..10 12.22 22:03 94 0
마플 가만히 있는 본진 괜히 언급될까봐 미리 방어하는건 알겠는데1 12.22 22:02 141 0
OnAir 와 김풍꺼 보기만 해도 배아플것같다 12.22 22:02 66 0
연기대상 방금 봤는데 왜 뜬금 없이 아무노래를 한 거임?9 12.22 22:02 335 0
에픽하이 lesson 2 이 노래 가사가 그냥 현시국을 잘 말해주는듯.. 12.22 22:02 36 0
미쳐 뉴스 기자님 뒤에 시강포인트 넘 많넼ㅋㅋㅋㅋ5 12.22 22:01 394 0
@우리팀막내들아 12.22 22:01 105 0
인피니트 엘 잘생긴거 아는사람?.. 당황하지 마세요 13 12.22 22:01 213 2
포타 짝사랑른 너무 흔한 소재야? 11 12.22 22:01 217 0
사계의 봄 남주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12.22 22:01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