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90 12.24 09:386750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5 12.24 19:052267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71 10:472813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61 12.24 13:19389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55 0:31767 0
 
영현이 토롯코 돌때 1 12.22 01:25 134 0
난진짜 어쩌다보니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해 6 12.22 01:24 148 0
콘 끝나고 마데들 다같이 도운이 이름 외쳐주는거봐 ㅜㅜㅜ 5 12.22 01:23 297 0
의탠딩 좋았어 4 12.22 01:21 92 0
근데 확실히 고척은 소리가 모아지는 느낌이 안나.. 영종도때랑 벛꽃콘때는 지붕 .. 7 12.22 01:19 289 0
도운이랑 필이가 12.22 01:17 87 0
마플 이번에 대포 많이 안 잡았어?? 17 12.22 01:17 442 0
올해 가본 콘중에 젤 머리풀고 달림 4 12.22 01:17 73 0
애기가 너무 엉엉 울어서 맘이 아프네요 8 12.22 01:13 174 0
아 명수옹 미치겠네zz,zzㅋㅋㅌㅋㅋㅋㅋㅋ 4 12.22 01:12 338 0
올콘인데 ㄹㅇ 자리로 재미 갈리는듯 10 12.22 01:12 414 0
마플 진짜 주변 사람들이 잘 즐겨야 좋은 것 같애... 6 12.22 01:11 231 0
고척은 스카이박스 있어서 그른가 연옌분들 진짜 많이 왔넹 3 12.22 01:10 456 0
나 기타 알못이라 궁금한게 있는데 3 12.22 01:08 150 0
올해 데장콘 빼고 다 간 하루의 후기 12.22 01:07 146 0
데식 앨범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 12.22 01:04 33 0
올콘 간 하루들! 언제가 더 좋았어? 16 12.22 01:02 252 0
악//뮤 수현님도 오셨었네 6 12.22 01:00 628 0
첫콘 플로어 본무대 앞열이었던 하루? (컨페티 질문) 3 12.22 00:59 124 0
나 사실 이럴 때 내심 뿌듯해 1 12.22 00:59 10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