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시위장소 쪽으로 가는길 아직 막고있는거?


 
익인1
ㅇㅇ 막는중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907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4 12.29 14:3631384 18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7 12.29 19:423286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1 12.29 17:585377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64 4
 
난방버스 보내신 분들 진짜 너무 똑똑하고 현명하고 감사하다 12.22 21:44 142 0
엔믹스 틱톡 영상마다 일본인들 개웃기네 12.22 21:44 154 0
코스모시 4명 커버 사진 다 떴다 12.22 21:44 71 0
정보/소식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19 12.22 21:44 394 1
OnAir 아 급식대가님 생각보다 더 선생님(?) 같으셔3 12.22 21:43 118 0
남태령 시위에서 자유발언 하셨던 중국계 한국인분 자유발언 풀버전 봐줄 사람 ㅠㅠㅠㅠ3 12.22 21:43 267 0
정보/소식 공조본, 윤석열 개인폰 통화내역 확보…'내란의 밤' 선명해지나1 12.22 21:43 131 0
OnAir 아 내가 땀 나 ㅋㅋㅋㅋㅋ 12.22 21:42 23 0
틈만나면 12.22 21:42 31 0
난 전원성인으로 데뷔하는거 좋은거같음2 12.22 21:42 125 0
이거 염색 색 뭐임4 12.22 21:42 208 0
OnAir 아 최강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2 21:41 103 0
OnAir 아 심장떨려ㅋㅋㅋㅋㅋㅋ 12.22 21:41 36 0
그냥 올해 세상이 우리나라 개썩은거 다 도려내고 새로 시작하라고 개큰프로젝트를 시작한거 같음..1 12.22 21:41 99 0
정보/소식 [단독] 노상원 '사조직'이 정보사 장악…부대 책임자 출입도 막아9 12.22 21:41 347 1
뉴진스 후기 시바ㅜㅜㅜㅜㅜㅜ!!!! 이애기들을 지켜10 12.22 21:41 2486 10
리쿠의 붓기 빼는 방법1 12.22 21:41 230 1
올해 총선이였다는거 약간 놀랬는데 그 2주뒤 민희진기자회견이였음 ㅋㅋ1 12.22 21:40 74 0
갠독방에 타멤 부분 잘라서 올려야되나2 12.22 21:40 138 0
세럼 레이어링 해도 돼?3 12.22 21:4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