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뉴땡~뉴땡~1 12.22 02:38 58 0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지지할 생각은 아니었던 사람들의 모임7 12.22 02:38 490 3
지금 온에어 뭐 보는거야??5 12.22 02:38 183 0
사람들을 사당 ic에서 나가지도 못하게 막고있으면 1 12.22 02:38 191 0
아니 뭘로 체포하는데1 12.22 02:38 124 0
첫차 올때까지만1 12.22 02:38 159 0
체포를 왜 해1 12.22 02:38 123 0
돌판 팬들 돌판식 인권유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시위 특화형으로 진화한 거9 12.22 02:37 296 0
트랙터로 뭐 깔아뭉개길했나 들이박길했나 12.22 02:37 48 0
서울경찰 간부뿐만아니라 저기 서있는애들 싹다 처벌받길희망함9 12.22 02:37 188 0
지금 어떤도라에몽이1 12.22 02:37 119 0
이렇게까지 하는 사유가 대체 뭐냐고 납득 시킬 의지라도 보여봐1 12.22 02:37 276 0
X에 사진보고 나도모르게 울컥함12 12.22 02:37 743 1
누굴 체포해...? 일단 확실한거 아니니 스테이?6 12.22 02:36 259 0
첫차타는 익들 방한용품 있음 가져와줘1 12.22 02:36 103 0
아 어떤 즈니가 엔시티 영웅 요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4 12.22 02:36 262 0
🔥🔥mbc 기사 댓글달자 진실이 널리 퍼지게2 12.22 02:36 140 1
OnAir 입김 어떡해... 아 진짜 다들 걱정 된다 12.22 02:36 46 0
혹시 이찬원 아나운서도 했었나 ?1 12.22 02:36 72 0
마플 아니 트랙터가 뭐라고 진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 12.22 02:3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