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뭔 생각인거냐


 
익인1
시킨 놈 자는 듯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28 01.13 21:5811382 3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8 01.13 21:302651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83 12:451357 0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83 11:5970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74 14:031392 45
 
OnAir 안재현 니트 01.10 23:25 121 0
OnAir 머야 부석순 노래 개신나1 01.10 23:25 103 3
OnAir 도겸 진짜 잘생겼다1 01.10 23:25 91 0
트와이스가 아이유 있잖아 컬러스위치한거 너무 좋다1 01.10 23:25 120 0
아 드림 해외팬들 슴콘 인용으로 드림쇼4 빨리 개최하라고 울고있는거 개웃기네ㅠㅜㅜㅜㅜㅋㅋㅋㅋ..5 01.10 23:25 154 0
마플 솔직히 컨포, 트레일러랑 찐컨셉이랑 따로놀때 좀 짜침... 01.10 23:24 60 0
마플 나 그래도 빌리프랩 덕분에 단어 하나 알았다? 01.10 23:24 77 0
마크랑 재현이 반쪽즈 바부들4 01.10 23:24 317 1
씨아엑2 01.10 23:24 37 0
아니 라이즈 은석씨8 01.10 23:23 500 2
카리나는 원래 학생 때부터 꿈이 연예인이었나??2 01.10 23:23 175 0
내돌이 늦게뜬편이라그런가 막 열심히하는중소돌들보면 응원하게돼 01.10 23:23 16 0
OnAir 영지 오늘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0 23:23 51 0
플미나 대리 주고서라고 더 좋은 자리에 가고 싶은 그룹은 여기가 처음이야 01.10 23:22 131 0
티켓팅 무통도 연말정산되나??2 01.10 23:22 91 0
샤이니 i want you 좋다고 왜 안 말해줌?!4 01.10 23:22 84 0
라이즈 허그 들어봤는데 은석 성찬7 01.10 23:21 582 1
마플 김희철이 한경에 대해 올렸던 글 보니까2 01.10 23:21 164 1
경찰, 고심 끝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안 하기로 가닥8 01.10 23:21 222 0
정보/소식 이와중에 대통령실 인터뷰 떴다 ㅋㅋㅋㅋㅋ27 01.10 23:21 1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