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지금은 전농티비 틀어놓는거보면 방송국들도 참 불쌍하다

저런일만없었어도 걍 밤에 연말시상식 틀어놨을텐데 



 
익인1
ㄹㅇ 나 오늘 연말 방송 아무것도 못봄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 그냥 길만 터줬으면 다들 이정도로 안불타올랐을거같음 화력을 보태주네 아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53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528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88
 
OnAir 그럼 지금 차 빼는것마냥 굴고 사람들 해산시키려는거임??1 12.22 01:40 250 0
마플 사람들 분산 시키려고 길 앞에서 또 막는듯 12.22 01:40 78 0
현장동영상 12.22 01:40 125 0
아쌰갈 텔레포트 쓰고 싶다 12.22 01:39 26 0
OnAir 끼들이 저기 계신 분들은 정확한 상황 모른다고 12.22 01:39 211 0
길 또 막을시 밑에 깔리고 싶은 욕구가 강한걸로 알아듣겠음 12.22 01:39 68 1
OnAir 밑에 또 막았대 하 12.22 01:39 132 0
OnAir 이게무샂소리야? 안끝났다고ㅡ 12.22 01:39 100 0
OnAir 경찰 지금 다 빼는거 아니래 12.22 01:39 244 0
검경군인 혐오됨2 12.22 01:39 83 0
경찰차량 어느 정도 인지 보려면 국도 cctv 사당 IC꺼 봐 12.22 01:39 129 0
OnAir 사당역에서 막고 있다는 라이브 댓글을 봤는데3 12.22 01:38 395 0
15분쯤 전에 경찰들 방패 들고 사람들 있는쪽으로 우르르 간다고 하더니 12.22 01:38 365 0
사당 ic에 또 차벽있음14 12.22 01:38 640 0
경찰 너네가 안막았잖아? 그러면 이시간까지 안이러고 있어 12.22 01:38 39 0
굥찰들은 믿을게 못됨 트랙터 끝까지 지켜봐야겠다 12.22 01:38 22 0
아니 국민들을 이렇게 힘들게하면서 뭔 민중의지팡이래3 12.22 01:38 82 0
사람이 싫고 사람이 좋다... 12.22 01:38 25 0
사당ic 경찰버스는 빠지는중인거 맞음?3 12.22 01:38 247 0
OnAir 라이브 보는데 밑쪽에 또 막아놨대1 12.22 01:38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