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경찰 계속 온다고? 뭐할건데?


 
익인1
미쳤나
11시간 전
익인2
어?
11시간 전
익인3
그정도면 그냥 서울 모셔다드려라...
11시간 전
익인4
나 서울 지리 모르는데 사당이 남태령 쪽이야?
11시간 전
익인5
ㅇㅇ
11시간 전
익인4
와 찢어죽일 자식들
11시간 전
익인5
민중의 지팡이로 민중을 때리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06 0:3913432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21 1:0829802 9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668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5 0:18532 0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540 3
 
누구는 밖에서 떨면서 시위하고... 누구는 시상식하고...6 8:45 573 0
정보/소식 [단독] 다크비 "군 복무·계약 등 고민多…'日서바이벌 우승' 건재함 증명" (인터뷰①)..1 8:45 106 0
정보/소식 민주당 "크리스마스 전 까지 한덕수 탄핵 결정...국민들께 드릴 선물"14 8:44 467 2
아니 시위갔다가 8:44 119 0
사당 ic cctv.......12 8:44 2602 2
나 이시국 현타와서 공연 아무것도 가기 싫어졌음1 8:44 122 0
드림 이 팬아트 귀엽다.... 8:43 51 0
핑계고 볼라고 일어났다 8:43 32 0
본인표출이제 집 간다..7 8:43 329 0
근데 농민분들 잠은 어떡해 8:42 198 0
결국 지금까지 못자다... 8:42 84 0
이재명 대통령됐으면 좋겠다...🥹10 8:41 148 0
아니 ㅋㅋㅋㅋ 자고일어났는데 아직도막는다고? 8:40 110 0
방금 깼는데 놀래서 전국농민총연맹에 후원하고 옴....2 8:40 117 0
OnAir 일어났는데 사당으로 가면 되나?5 8:40 237 0
이거 카리나 아니야?1 8:39 379 0
현장에 아직도 국회의원들도 있어?1 8:38 308 0
정보/소식 노무현·박근혜도 바로 받은 탄핵서류를 윤석열은 언제쯤?…헌법재판소 '당혹'15 8:37 523 0
서울굥찰이 문제래3 8:37 515 0
지금쯤이면 일어날 시간 아니냐 8:35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