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OnAir 현재 방송 중!
맞아..?


 
익인1
작년도 불명이었을걸? 이찬원때문에ㅇㅇ
23일 전
글쓴이
헐 1박2일인줄 쭉
23일 전
글쓴이
축하합니다.. 몰라봿읍니다
23일 전
익인2
ㅇㅊㅇ 팬덤이 투표 열심히 해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93 01.13 21:2917863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21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05 01.13 21:587636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59 12:45695 0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0 10:211310 2
 
민주당에 고발당한 후 신 남성연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4 01.10 22:42 156 0
느좋 여자의 악마 윤지윤지윤 01.10 22:41 64 0
전최애 공연 갈까말까ㅠㅠ16 01.10 22:41 59 0
네임드 비계 팔로워 700이면 팬덤 큰 판 아니지?3 01.10 22:41 222 0
뉴진스 인스타 알람 멋대로인데 민희진은 어떻게 항상 빠르게 좋아요 누르는지 궁금할지경1 01.10 22:41 174 0
나도 송혜교랑 친해지고싶다 01.10 22:41 41 0
앤톤 형들 사진마다 껴있어ㅋㅋㅋㅋㅋㅋ17 01.10 22:40 621 23
마플 난 아이돌이나 가수나 능력도 중요한데 프로듀서가 제일 중요한거같아 01.10 22:40 47 0
ㅇㅍㅇㅅ 콘서트 16년에 한번했던데 그럼 ㅅㄹ는 콘서트한 적 없는거야?7 01.10 22:40 402 0
마플 사상병크 있었던 돌들은3 01.10 22:40 106 0
날티상이 영원히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01.10 22:40 39 0
웃는남자 보고왔는데 뭔가 여운 쩔어 01.10 22:39 38 0
마플 티켓팅을 할까말까 고민할땐 어떻게 해야돼?7 01.10 22:39 66 0
잼젠듀스 2024 후보공개 영상이 1시간17분 ㅋㅋㅌㅋㅋㅋㅋ8 01.10 22:39 80 0
장터 슴콘 첫콘 양도 구해여..... 01.10 22:38 51 0
민희진은 이 와중에도 뉴진스 홍보해15 01.10 22:38 1421 4
투어스 무대 잘해서7 01.10 22:38 340 0
멜티는 용병 구하는 게 무조건 좋아?2 01.10 22:38 200 0
마크에게 질문, 고민, 러브레터 등을 남겨주세요1 01.10 22:38 93 0
이쁜사람은 평생이쁜듯 혜교언니1 01.10 22:3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