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그리고 지금 새벽인데 지금 이 시간에도 교통 혼잡할까봐 계속 안 비키는거임? 


 
익인1
다른지역은 경찰차가 에스코트까지 해주면서 지나왔구만 니들이 처 막으니까 교통혼잡됐자나 비켜
5일 전
익인2
솔까 지네 주장이 레알이어도 그럼 경찰 차이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5 12.26 23:0414176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35 12.26 21:3825249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451 1
이창섭 🍑 63 12.26 23:3489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1 0:532546 27
 
아니 나 세시에 자서 알바때문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그러고있는거임???1 12.22 06:53 218 0
밤샘 클리어... 바톤터치하고 집간다...8 12.22 06:51 416 0
그니까 왜 막는지 왜 안알려주냐고 12.22 06:51 144 0
시민들 이동 못하게 막는거 이동에 불편 겪는거 누가 보상할건데 12.22 06:51 126 0
아니 뭐 1시에 정리한다 하지 않았나2 12.22 06:49 292 0
새벽반 익인... 3시간만 자고 올게ㅠㅠ5 12.22 06:48 321 0
하 밤샘소녀들 지친 게 보여서 안쓰러움1 12.22 06:47 481 0
마플 2찍들이 저게 진짜 내란이다 선동하려고 해도 12.22 06:44 101 0
헐 규지니어스님 12.22 06:43 456 0
7시뉴스에 뜨는지 본다1 12.22 06:41 257 0
유튜브도 댓글 알바 많지??? 남태령 뉴스 보는데7 12.22 06:41 546 0
마플 지금 일어났는데 상황 실화가 진짜...1 12.22 06:41 113 0
시민분들 지하철 타고 오신다 12.22 06:41 276 0
여태 잘 올라오다가 서울 앞두고 이상황이면 12.22 06:40 179 0
아니 지금 영하 8도인데 걱정이다 12.22 06:38 120 0
1차 산업 중요한 거 모르고5 12.22 06:34 345 0
밤샘반 나도 바톤부탁할게6 12.22 06:29 306 0
OnAir 어머나 12.22 06:26 88 0
걍 콘서트장이네 ㅋㅋㅋㅋㅋㅋ 12.22 06:25 492 0
남태령 갔다왔는데 현장 ㄹㅇ 없는게없음 3 12.22 06:23 1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