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버스만 없애줘ㅠㅠ


 
익인1
없애는김에..알자나...응? 조금 더...응?ㅋㅋ
7일 전
익인2
반정도 날리면 딱 맞지않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96 12.28 12:312000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95 12.28 13:0125906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8 12.28 21:0917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651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14 0
 
장터 다비치 2연석 구해요! 12.22 11:23 47 0
앞으로 이재명 무지성 지지할 익들 모여라13 12.22 11:23 113 0
지금 당장 현장에 필요한 물품 다 품절이야4 12.22 11:23 243 0
농민분들도 약자에 포함되는거지? 나이도 있으시고 12.22 11:23 62 0
와플먹고싶은데 최소금액이 15000원임 12.22 11:23 26 0
시위를 이번주는 부득이하게 못가는데 할 도리가 따로없을까?4 12.22 11:22 49 0
정보/소식 차기 대통령은 청와대로 다시 복귀할 듯 "용산 대통령실 이전, 치명적 실수"40 12.22 11:22 1809 0
슴콘 가는 익들 다 티켓 받았어??4 12.22 11:22 68 0
경찰 저렇게 개오바해서 트랙터 막는거 누가시킨건지 이건 꼭 밝혀져야함7 12.22 11:22 452 0
Kbs가요대축제 나온 유일한 YG가수 12.22 11:21 372 0
남돌은 6-7명이 딱인거같음2 12.22 11:21 72 0
진짜 경찰은 야근수당이라도 받지 12.22 11:21 81 0
트랙터 시위 뭐라하는애들 특) 폭식시위는 뭐라안함2 12.22 11:21 189 0
서울 경찰들도 내란부역자로 싹다 잡아들여야함 12.22 11:20 53 0
야 진짜 이쯤되니 무속 맞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22 11:19 1043 0
마플 유퀴즈 보다가 느낀건데 논란있었던 연예인들은 4 12.22 11:19 212 0
애초에 법원에 신고하고 올라온 트랙터임 12.22 11:19 125 0
마플 시위때문에 경찰들은 잠도 못자고 이게 뭔 죄… 11 12.22 11:19 219 0
헐 배달기사 문자 봐바......24 12.22 11:19 3109 38
대통령실 압수수색 하러 가서도 창문 쳐 깨고 들어가지 그랬냐3 12.22 11:19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