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2
오만원 막 이러케..


 
   
익인1
당연
어제
익인2
당근
어제
익인3
당연 오만원도 큰돈이잖나!!!
어제
익인4
엄청 큰힘이 되지!
어제
익인5
소액이 아니지 오만원이!
어제
익인6
어린 소녀팬들도 이천원도 하고 오천원도 하는 중이야!
어제
익인7
오만원도 큰돈임!
어제
글쓴이
ㅇㅋ 고맙수다..
어제
익인8
당연당연!!!
어제
익인9
오만원이 어떻게 소액이야!! 오백원 하나도 소중한 마음이야
어제
익인10
크다
어제
익인11
어유 난 만원 보냈는걸 오만원 완전 큰돈이야
어제
익인12
행동하는게 중요한거야 다 소중해
어제
익인13
5만원이 50명만 모여도 250만원아니여!!! 지금도 어디선가 조용히 계속 후원하는 시민들이 넘칠 것이고
어제
익인14
익인아 엄청 큰 돈이야!!!!!!!!!!!!!!!!!!!!!!!!
어제
익인15
오만원이면 엄청 큰데???!!!
어제
익인16
당연하지! 그렇게 후원하는 것 자체로도 큰 힘이 된대!!!
어제
익인17
나도 오만원했어..!! 돈 생기면 또 하려고
어제
익인18
익인 석유부자다!! 오만원이면 큰 돈이지 충분히 고맙고 힘이 되. 천원이천원도 다 좋아
어제
익인19
몇천원도 소중해!!
어제
익인20
멋있어
어제
익인21
ㅇㅇ 당연하지 마음이 중요한 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36 12.22 21:1316130 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5 12.22 21:33273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747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7 12.22 23:201215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622 15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지지할 생각은 아니었던 사람들의 모임7 12.22 02:38 498 3
지금 온에어 뭐 보는거야??5 12.22 02:38 183 0
사람들을 사당 ic에서 나가지도 못하게 막고있으면 1 12.22 02:38 191 0
아니 뭘로 체포하는데1 12.22 02:38 125 0
첫차 올때까지만1 12.22 02:38 159 0
체포를 왜 해1 12.22 02:38 123 0
돌판 팬들 돌판식 인권유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시위 특화형으로 진화한 거9 12.22 02:37 296 0
트랙터로 뭐 깔아뭉개길했나 들이박길했나 12.22 02:37 48 0
서울경찰 간부뿐만아니라 저기 서있는애들 싹다 처벌받길희망함9 12.22 02:37 188 0
지금 어떤도라에몽이1 12.22 02:37 119 0
이렇게까지 하는 사유가 대체 뭐냐고 납득 시킬 의지라도 보여봐1 12.22 02:37 276 0
X에 사진보고 나도모르게 울컥함12 12.22 02:37 744 1
누굴 체포해...? 일단 확실한거 아니니 스테이?6 12.22 02:36 259 0
첫차타는 익들 방한용품 있음 가져와줘1 12.22 02:36 103 0
아 어떤 즈니가 엔시티 영웅 요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4 12.22 02:36 270 0
🔥🔥mbc 기사 댓글달자 진실이 널리 퍼지게2 12.22 02:36 141 1
OnAir 입김 어떡해... 아 진짜 다들 걱정 된다 12.22 02:36 46 0
혹시 이찬원 아나운서도 했었나 ?1 12.22 02:36 75 0
마플 아니 트랙터가 뭐라고 진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 12.22 02:36 41 0
검찰, 군인, 경찰 소재 드라마나 영화는 앞으로 안 볼 듯10 12.22 02:36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