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머저리같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8 12.28 12:3123238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8 12.28 16:2110107 1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43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40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0 12.28 14:161527 0
 
OnAir 별도 다비치도 저 아침에 라이브가 생생한거봐 12.22 11:16 64 0
방금 쇼츠에서 어떤분이 이재명보고 이재명!! 대통령!!!하는거 봄 12.22 11:15 125 0
돌들 라이브 안해서 대중들 관심이 식는다는거 일리있다고 생각해?34 12.22 11:14 703 0
근데 진짜 샤머니즘적인 거 아니냐는 의견들1 12.22 11:14 130 0
마봉춘 남태령 뉴스 나왔었구나 12.22 11:14 136 0
그래서 김동연 일어남??20 12.22 11:14 1448 0
마플 아니 진짜 미스터트롯 가수들은 왜 트로트를 안 해?7 12.22 11:13 428 0
OnAir 앜ㅋㅋㅋㅋㅋ후렴구 나오는 줄 알까봐 '아직 아니에요!' 이러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11:13 63 0
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번정권 멍 청하다 12.22 11:13 108 0
이 사태가 이해가 안감3 12.22 11:13 236 0
시위참여자들 머리에 총알 구멍내고 싶다는 경찰…64 12.22 11:12 1846 0
마플 트랙터로 사람 치면 죽음…. 너네들응 경찰들 다 죽으라는 거임?8 12.22 11:12 340 0
근데 진심 스불재다 저러면 광화문 더 터질텐데 12.22 11:12 141 0
정보/소식 정지영, 오열 속 하차..12년만에 '오늘 아침' 떠났다 "하고 싶은 말 많지만”[종합.. 12.22 11:12 439 0
아 남태령에 청래정 불러오고싶네 12.22 11:11 248 0
남태령 지금 화장실 이용 원활해?4 12.22 11:11 371 0
검찰개혁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ㄹㅇ 12.22 11:11 52 0
경찰이 불법주차 해서 도로 막고있는데1 12.22 11:11 119 0
나 6시까지 보다 잤는데7 12.22 11:10 163 0
정보/소식 초대박 터진 '풍향고' 이쯤되면 '올해의 콘텐트'2 12.22 11:10 5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