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에스비에스인데 엠비씨 언급 ㅠㅠ ㅋㅋㅋ


 
익인1
미칰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헉ㅋㅋㅋㅋ
어제
익인3
ㄹ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68 9:0420895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7 19:482896 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18 15:2111984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9 8:30568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3213 29
 
나 진짜 이거 보고 눈물 펑 터짐 8 12.22 02:51 566 0
근데 그냥 농민분들 안 막았으면2 12.22 02:51 245 0
헐 근데 저 민중의 곰팡이는 지금 근무하는거 수당받나?!4 12.22 02:51 115 0
진짜 다음 정권 잡으면 저 쓰레기들 다 청소하자1 12.22 02:50 38 0
현장에 있는 시민들 신분증 검사는 왜 하신대12 12.22 02:50 511 0
최근 언론 악마화 피해자는 전장연같음...3 12.22 02:50 166 1
우리가 밤샘 뻔뻔하기 버티기 항의하기에는 도가 텄다 이거에요 12.22 02:50 59 0
경찰저것들 얄미운거뭔줄알아? 내눈앞에서 교대하는거봤을때5 12.22 02:50 651 0
어우 따뜻한거 많이 드세요ㅠ 12.22 02:50 51 0
언론사 다 철수함?4 12.22 02:49 364 0
정보/소식 익들아 기사는 계속 나고 있었어..9 12.22 02:49 1115 33
와 용산 대통령실 너무 저렴해서 챙피해20 12.22 02:49 942 0
정보/소식 전농 트랙터 행진 14시간째 경찰 대치 중시민 1천여명 모여2 12.22 02:49 196 0
남태령 가는 심야 버스 혼잡이라고 뜨네 ㅠㅠ 1 12.22 02:49 332 1
언론탄압하면 아무도 사정을 몰랐던 그 시대와2 12.22 02:49 197 0
다들 따숩다ㅠㅠ1 12.22 02:49 70 0
우선 남태령 쪽에 있는게 맞는거 같다1 12.22 02:49 347 0
15분전쯤 사당 근처에서 요러고 있어서 찍음9 12.22 02:48 780 0
마플 서울만 이러는게 이상하다는 거야 12.22 02:48 127 0
마플 내 본진 ㄴㅇㅌㅍ에서 걍 무작정 싫어해서 엄청 까이거든7 12.22 02:4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