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4

[잡담] 나도 정말 적은 소액을..🍀 | 인스티즈




 
익인1
좋아좋아 굿 ㅠㅠㅠㅠㅠㅠ
9일 전
익인2
짱!!!!!
9일 전
익인3
멋져요
9일 전
익인4
👍
9일 전
익인5
굿
9일 전
익인6
멋진 행보
9일 전
익인7
멋있어!!!!!! 작은 돈 아니고 큰 마음이고 큰 돈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99년생이나 그 또래 돌판 팬들있음??742 12.31 10:5910070 1
드영배전재준 저정도면 큰 병크라고 생각해?276 12.31 12:5218280 1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3073 1
엔시티2024년 가장 사랑했던 엔시티 노래 TOP3 뽑아보자 99 12.31 08:322194 0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80 0:0480 8
 
OnAir 배민으류 생명수 시키셨네 11만 7천우ㅜㄴ 두갴ㅋㅋㅋㅋ 12.31 00:19 135 0
OnAir 와 커피 30잔 대박이다 12.31 00:19 91 0
OnAir 내가 저기 배달간 기사였으면 배달어플 잠깐 끄고 관전함ㅋㅋ2 12.31 00:19 123 0
내년이면 내가 25살이라니…1 12.31 00:19 36 0
정보/소식 체포 영장 발부 여부 공개 안할 수도 있다고 함8 12.31 00:19 492 0
온에어 뭥데???1 12.31 00:19 169 0
지금 돌들 다 소통 안 와??6 12.31 00:19 196 0
OnAir 니들은 이런거 못봤지 ㅋㅋㅋㅋㅋㅋㅋ 12.31 00:19 132 0
OnAir 근데 다들 되게 빠르다 12.31 00:19 63 0
지금 뭐봐 12.31 00:19 31 0
OnAir 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이런거 못받짘ㅋㅋㅋ1 12.31 00:19 97 0
OnAir 누가 시켜줬나보봐 ㅠㅠㅜㅜㅠ 12.31 00:19 43 0
OnAir 너들은 이런거 못받지~2 12.31 00:19 117 0
OnAir 야 커피왔다 들아 12.31 00:19 55 0
OnAir 제발 체포체포체포 12.31 00:19 17 0
OnAir 저기서도 배달시켜주셨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00:19 59 0
OnAir 근데 굥찰들 미신고 집회라고 겁주는데 지나가다가 재밌어 보여서 서 있었다고 하면 되는 ..7 12.31 00:19 143 0
OnAir 잼민이 목소리 들리는거 너무 웃김 12.31 00:19 33 0
OnAir 너네 실시간 어느 채널로 보는중이야?9 12.31 00:19 147 0
OnAir 나 이제 들어왔는데 온에어 다들 뭐봐? 12.31 00:1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