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OnAir 현재 방송 중!
원래 그러나싶오서


 
익인1
원래그래ㅛ던것같은데
13시간 전
글쓴이
오홍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69 0:3919144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4 1:0835889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5 0:181542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1 12.21 22:021937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84 3
 
마플 시민들은 그때는 없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으로 sns로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게 노력하는데2 4:43 119 0
마플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이렇게 끈질기게 좀 해보지6 4:43 106 0
한강 작가님… 작가님 말씀대로 도대체 왜 세계는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 동시에 아름다울..5 4:43 366 0
진짜 나라에 마가 낀듯 4:43 48 0
온열버스에 쉬러간 익이니들 있냐 4:43 204 0
남태령역 역사 열어줬대 교통약자 개찰구로 들오가서 화장실 쓰라고 했나봐6 4:43 600 0
지금 농민분들 시민분들 이동하신대ㅠㅠㅠㅠ7 4:42 827 0
걍 지금 이 상황이 2024년이 맞나 생각이 들음 4:42 115 0
지금 현장 위치가 어디시지?? 남태령역으로 이동하신다는데2 4:41 532 0
나 진짜 이런 자세 안좋은거 알지만13 4:40 526 0
자는것도 죄스러운 마음이라 못자겠어…1 4:40 99 0
경찰쪽 민원도 넣어도 되는 거지??2 4:40 192 0
마플 자, 이것이 사실이라면 과연 무슨 죄로 체포를 하겠다고 하는 것일까?!3 4:39 278 0
크게 별 생각 없었는데 상황보니까 점점 더 민주주의나 좋은나라에 무임승차 하는 인간들 짜증나..11 4:39 237 4
마플 다들 나라 꼴 싫어하면서도 어떻게든 해쳐나가려고 모이는데2 4:39 93 0
그 지금 다 조심하자는 얘기는 나쁠 거 없는 거 알기는 한데1 4:38 284 1
나라가 정말 나라역할을 못하는구나 4:38 42 0
경찰들 하는꼬라지 보면 이거 이기면 탄핵도 되고 다 될것같음1 4:38 117 0
아까 경찰차한테 소리치던분 말이 자꾸 생각나6 4:38 569 0
현장인 사람 혹시 여기있냐 퀵 관련3 4:37 332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