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어쩔 수 없이 며칠 집을 못 갔는데 4일이 지나버렷어....


 
익인1
ㄴㄴ 점바점 나는 3주만에 가져간것도 있음
14시간 전
익인1
근데 어디는 일주일만에 갔더니 반송됐더라..
14시간 전
글쓴이
으아... 최대한 빨리 가봐야겠다... 고마워ㅠ
14시간 전
익인2
웅.. 편바편이라 계속 보관하는곳도 있긴함
14시간 전
글쓴이
답해줘서 고마워ㅠ
14시간 전
익인3
난 전에 4일 지나고 갔는데 반송 안 시키고 가지고 있어서 받아옴
14시간 전
글쓴이
우리도 그랬음 좋겠다.. 답 고마워 ㅠㅠ
14시간 전
익인4
편바편인데 반송처리하면 배송자한테 뭐 연락 가는 걸로 아는데.. 연락 없으면 아직 있지 않을까..?
14시간 전
익인4
아닐 수도 있어ㅠ 나도 예전에 수령자가 몇일 지나도 안들고 가서 찾아본거라
13시간 전
익인2
연락은 안오는데 그 대한통운 앱 깔려잇으면 그거 송장 뜨더라
13시간 전
익인4
이거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ㅎㅎ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88 0:3920789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71 1:0837540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7 0:18180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2 12.21 22:021997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0 12.21 23:121223 18
 
마플 근데 진짜 경찰들 부모도 없나?4 3:11 122 0
서울 막는이유4 3:11 441 1
마플 나 이제 서울 경찰에 편견 생길 지경임..2 3:11 74 0
나 집회 아직 한번도 안나갔는데 다음주 토요일은 참가하려고1 3:11 91 0
진짜 식충이의 정석이다 이와중에 밥은 먹고싶어서 들여보낸거ㅋㅋㅋㅋ3 3:10 211 0
아니 근데 진짜 서울시장이 혼자서 저랬을리는 없을것같은데2 3:10 195 0
저거 막는거 오세훈이 막는거야 윤석열이 막는거야?14 3:10 361 0
지금 12시간째 길에서 식사도 못하고 계셨던거임2 3:10 222 0
설마 진짜 무속신앙 때문에 남태령 못 넘게한 거면3 3:10 439 0
대선만 문제인게 아님 지금2 3:10 237 0
씨씨티비 왤캐 흐려요 진심 눈 침침해죽겠다고요 3:10 29 0
한국은 시위 좀만 강하게 나가도 악마화 하기 쉬운게 너무 짜증남5 3:10 182 0
저쪽 경찰들을 움직이는 인간이 도대체 누구야2 3:10 81 0
배철수님이었나... 한창 민주화 운동 시절 참여 안한 것에 대한 부채의식이 아직까지도 있다고..11 3:10 348 2
왜 막는거냐고요? 3:09 49 0
고어영화중에 인간지네라고 있는데 3:09 64 0
퀵에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배달해달라고 해도 돼?4 3:09 111 0
지금 전농 의장님 입 다 얼었잖아….6 3:09 491 6
저 경찰들 어느 소속임??방배?5 3:09 114 0
휀걸들 밥 먹는 중에도2 3:09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