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다 최고였어


 
익인1
나도..너무 장나라일 것 같았음
굿파트너 보고 아 올해 대상 받을 수도 있겠구나 했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8 01.10 09:5344888 1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99 01.10 15:1828763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92 01.10 11:0718644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00 01.10 20:228378 0
드영배/마플오겜2 임시완 조유리 진짜 케미 겁나 없다67 01.10 10:5511908 2
 
아 이준혁 박나래한테 플러팅 뭐냐고 뭐냐고오오오1 01.09 00:19 265 0
마플 여장하면 좀 드라마틱하게 이뻐야되는거 아닌가5 01.09 00:16 270 0
이동욱 김남길 서강준 장기용 김재영 추영우1 01.09 00:14 174 0
비슷한 느낌의 연예인 추천 좀24 01.09 00:05 701 0
오겜1은 명작이다 진짜 01.08 23:57 49 0
케사 마지막 흥드가 뭐지?9 01.08 23:57 223 0
중증외상센터 빨리 01.08 23:56 62 0
옥씨부인전 너무재밌다... 01.08 23:56 32 0
나만 오겝 탑 개웃긴가 ㅠㅠ1 01.08 23:51 103 0
근데 올해 엠사 드라마 라인업 7개임1 01.08 23:51 260 0
임시완 악역 많이 하는 이미지인가?8 01.08 23:48 185 0
해리포터 최애캐릭터 누구야?6 01.08 23:47 58 0
멤버십으로 티빙 보는 익들아 이제 어떻게 할거?11 01.08 23:43 706 0
틧터에서 지수 제작발표회 영상 봤는데 기자들 원래 저래....?16 01.08 23:43 3672 1
소년사대봤는데 재밌다ㅋㅋ2 01.08 23:40 40 0
한지민 드라마5 01.08 23:39 165 0
혹시..신은수 배우가 신은 운동화 정보 아시는 분?ㅠ2 01.08 23:38 617 0
허허 지거신 재밋다1 01.08 23:37 44 0
마플 수상한 그녀 보는데 이건 좀.. 01.08 23:36 137 0
대군 부인은 감독이 정해져야 캐스팅 뜨겠다4 01.08 23:36 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