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7l
잘못알고 글썼어 미안해!


 
익인1
진쨔????
5일 전
익인1
제발 좀 쳐.빼라ㅜ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2
뺌????
5일 전
익인3
아직 안뺐는데 앞에 빼는중잌거아??
5일 전
익인4
라이브는 아직 아닌거 같은데
5일 전
익인5
ㄴㄴ
5일 전
글쓴이
이거보고 글 썼는데 아닌가봐 미안!!!
5일 전
글쓴이
그럼 경찰차 추가야?
5일 전
익인6
응 경찰차 1대추가됐어
5일 전
글쓴이
지금 줄줄이 가…
5일 전
익인7
쟤네 아침까지 할거같음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아까 누가 뺀다고 잘못올린 글에 cctv에 찍힌 경찰차들 빼는게 아니라 더 투입되는중이였어 좀 멀리있는 cctv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아냐아냐 오해 안했어 팩트는 필요하니까! 위에 cctv도 내가 캡쳐한건데 저기도 반짝이는 경찰차 줄줄이 있었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5 12.26 23:0414176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35 12.26 21:3825249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451 1
이창섭 🍑 63 12.26 23:3489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1 0:532546 27
 
마플 어그로글은 신고나해 얘드라 12.22 07:25 31 0
마플 1600만명 넘게 윤을 뽑았다는 게 안 믿김4 12.22 07:25 94 0
근데 진짜 농민 어르신 분들 너무 걱정돼ㅠ2 12.22 07:24 654 0
마플 딱봐도 ㅁㄱ할 만한 글이면 ㅁㄱ좀 하자3 12.22 07:24 90 0
나 새벽 상황 보다가 2시 30분에 자서 방금 일아닜는데 압데이트9 12.22 07:24 1017 0
결국 우리를 지키는건 우리고1 12.22 07:23 179 0
어그 신어도 발시려 씨앙3 12.22 07:23 473 0
마플 뉴진스 진즈프리 하니 비자 상황 요약 12.22 07:23 305 0
성한빈 텃팅한게 핑거텃이래9 12.22 07:21 617 17
11시 반에 도착해서 이제 집에 가려고4 12.22 07:21 310 0
마플 2번찍었다고 눈치주는거야말로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거지 5 12.22 07:21 171 0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배우캠 언제 풀어주려나 12.22 07:21 63 0
마플 폭력시위로 변질됐네 쯧 ㅋ 저정도면 계엄령 선포가 당연한건데7 12.22 07:20 352 0
OnAir 경상도 2찍남이라고 자기소개함3 12.22 07:20 211 0
기사 제목만 보고 세상 다 안다는 냥 구는 애들이 있어 12.22 07:19 119 2
근데 시위가는 사람들은 직업이 뭐야???23 12.22 07:14 827 0
요지를 이해 못하고 그냥 비난하는 애들이 있네2 12.22 07:14 472 0
나 미쳤나봐1 12.22 07:13 268 0
마플 지금 남태령 시위 양곡법이랑은 관계없이 합법적인 시위를 막는 게 문제인 거지??4 12.22 07:12 323 0
에블바!!!!!!6 12.22 07:12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