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해뜨고나서.. 어차피 지금 새벽이고 해서 농민분들도 이동도 못할거ㄱ아녀ㅠㅜ


 
익인1
지금 빼지도 않는데뭐...
어제
익인2
아니 안뺏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왜그렇게 막는거야??<<이걸 알면 길바닥에서 15시간 가까이 이러지 않았어 12.22 03:09 63 0
나 진짜 아까부터 울었다가 빡쳤다가 미치겠다 12.22 03:09 43 0
차만 빼면 된다고 12.22 03:09 34 0
현장에 있는 굥찰들은 후쿠시마산 쌀이랑 수산물이나 먹어라3 12.22 03:08 70 0
근데 왜저렇게까지 막는거야??13 12.22 03:08 453 0
검사도 그쫙편이니까뭐 견제할 구석이없네1 12.22 03:08 144 0
저 경찰서 식당에서 국산 밥 채소 빼라10 12.22 03:08 293 0
화가 나서 잠이안온다… 12.22 03:07 29 0
근데 농민분들 어안이 벙벙한채로 와줘서 고맙자고 하는게 12.22 03:07 377 2
사당에서 경찰버스 빠지면 뭐하냐1 12.22 03:07 253 0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23 12.22 03:07 1056 47
ㅋㅋ.. 사람들이 남태령으로 배달 보낸 거 못 들어가게 막다가26 12.22 03:07 899 0
진짜 우리나라 모든 공권력에 지금 대다수의 시민들 수준이 12.22 03:07 103 0
나도 후원 보내고 왔어4 12.22 03:07 210 9
서울경찰청장 개별로2 12.22 03:07 139 0
마플 제발 미친 나라것들아 국민들 잠이라도 제대로 자게 좀 해라 12.22 03:06 33 0
지금 어디까지 왔어?4 12.22 03:06 141 0
돌팬들이 덕질하기 바빠야지 밤샘시위에 바빠야겠냐 12.22 03:06 36 0
그냥 요즘 시국에 윤석열국힘 이야기 나오면 이 마음임2 12.22 03:06 265 2
아 속터져서 쓰러질거 같음1 12.22 03:06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