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들이 명분없이 사람들 막아놓고 있으면서

뭐하는 짓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30 12.22 21:1315842 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5 12.22 21:3326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73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6 12.22 23:20117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597 15
 
지금 왜 이렇게 하냐는 글 계속 있는데6 12.22 03:15 402 0
저러다 사람 한명 저체온증이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저 길가에 저러는거임9 12.22 03:15 204 0
아오 경찰들은 국회 시위 때도 선결제 얻어먹으러 다니더니10 12.22 03:15 270 0
헐 캔디!!!!!!2 12.22 03:15 133 0
"위에서 하라는데 어쩔수없지" <<이제 저 문장만 봐도 빡침28 12.22 03:15 542 0
정보/소식 현재 남태령역 3번출구 차벽너머 및 트럭쪽 의료진 도착해서 위급사항 대비중!!8 12.22 03:15 903 11
OnAir 와 버스대절까지 해준다고2 12.22 03:15 152 0
OnAir 댓글도 시민분들도 감동이야 12.22 03:14 107 0
그 뭐냐 남태령굥찰들 도시락 먹을거 생각하니까 12.22 03:14 217 0
2찍이들 은근히 숨어서 제한통고 받았으니 불법시위 아니냐 이러는데13 12.22 03:14 254 0
OnAir 아니 저 현장에서 잘먹겠습니다 이렇게 외치네6 12.22 03:14 359 0
대선토론 보고도 2 찍은 사람들5 12.22 03:14 159 0
와 어묵차 갔대 다행이다3 12.22 03:13 507 0
금모으기 운동 어떻게 한건지 알겠어...17 12.22 03:13 712 1
아니 도대체 왜저렇게까지 하는건데???4 12.22 03:13 156 0
어묵 500인분 온대 이따가ㅠㅠㅠㅠ9 12.22 03:13 708 0
어묵 500인분!!!!!!??????1 12.22 03:13 220 0
정리글 🔥트랙터 행진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익인이들이 할 수 있는 일🔥6 12.22 03:13 459 21
전농 어르신들 보는데 우리 아빠 생각나서 더 미치겠음ㅠㅠ 12.22 03:13 51 0
지선도 중요해.. 서울시장이 바뀌니까 저 모양이다2 12.22 03:1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