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경찰들 그만 좀 하라고 


 
익인1
우리 가족들 대입해보면 피가 거꾸로솟음
13시간 전
익인2
진짜 너무 화나고 속상해.
13시간 전
익인3
오늘 농사지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돌아왔는데 진짜 화나 어르신들한테 도대체 무슨짓이냐고 이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88 0:3920789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71 1:0837540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7 0:18180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2 12.21 22:021997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0 12.21 23:121223 18
 
굥찰은 지들이 지금 헌법 어기고 있다는 거 알긴 하냐 3:15 60 0
지금 왜 이렇게 하냐는 글 계속 있는데6 3:15 400 0
저러다 사람 한명 저체온증이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저 길가에 저러는거임9 3:15 202 0
아오 경찰들은 국회 시위 때도 선결제 얻어먹으러 다니더니10 3:15 267 0
헐 캔디!!!!!!2 3:15 126 0
"위에서 하라는데 어쩔수없지" <<이제 저 문장만 봐도 빡침28 3:15 540 0
정보/소식 현재 남태령역 3번출구 차벽너머 및 트럭쪽 의료진 도착해서 위급사항 대비중!!8 3:15 902 11
OnAir 와 버스대절까지 해준다고2 3:15 151 0
굥찰들 어묵 맛있겠다 이런 생각이나 하겠지ㅋㅋㅋ4 3:15 282 0
OnAir 댓글도 시민분들도 감동이야 3:14 105 0
그 뭐냐 남태령굥찰들 도시락 먹을거 생각하니까 3:14 215 0
2찍이들 은근히 숨어서 제한통고 받았으니 불법시위 아니냐 이러는데13 3:14 251 0
OnAir 아니 저 현장에서 잘먹겠습니다 이렇게 외치네6 3:14 358 0
대선토론 보고도 2 찍은 사람들5 3:14 157 0
와 어묵차 갔대 다행이다3 3:13 505 0
금모으기 운동 어떻게 한건지 알겠어...17 3:13 711 1
아니 도대체 왜저렇게까지 하는건데???4 3:13 155 0
어묵 500인분 온대 이따가ㅠㅠㅠㅠ9 3:13 706 0
어묵 500인분!!!!!!??????1 3:13 219 0
정리글 🔥트랙터 행진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익인이들이 할 수 있는 일🔥6 3:13 448 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