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2l

청장급도 아닐거 같은데... 어디지? 경호처??? 



 
익인1
오세훈같은데
어제
익인2
지금 윗선들 다 잡혀가지 않음?
어제
글쓴이
진짜 긁힘 오세훈이 책임자인가?
어제
익인3
오세훈이랑 서초 국회의원들이겠지 다 내란의 힘임
어제
익인3
저기가 방배경찰서 관할임ㅋ
어제
글쓴이
진짜 개실타... 내란동조경찰
어제
익인4
오세훈일듯
어제
익인5
이렇게 해서 뭘 얻는데…! 얻는게 뭔데 뭐라러 말도 안되는 명령을 이렇게나 잘 따른건지…
어제
익인6
발악하는중임
어제
익인7
민원 전화 없나 서울시청 경찰청 방배경찰서
어제
익인7
그냥 112에 하기에는 긴급 출동 방해될거 같고 ..
어제
익인8
민원 전화많이들어가서 전화연결안되고 국민신문고 지금 싸이트 닫아놨다고 다른곳에서봄
어제
익인7
빠르다 빨라.. 어유 지긋지긋해 길 막지 말던가 ㅠ
어제
익인9
(내용 없음)
어제
익인7
오 감사감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8 12.22 14:492351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5 12.22 15:132917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3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57
 
마플 근데 진짜 경찰들 부모도 없나?4 12.22 03:11 124 0
서울 막는이유4 12.22 03:11 441 1
마플 나 이제 서울 경찰에 편견 생길 지경임..2 12.22 03:11 74 0
나 집회 아직 한번도 안나갔는데 다음주 토요일은 참가하려고1 12.22 03:11 93 0
진짜 식충이의 정석이다 이와중에 밥은 먹고싶어서 들여보낸거ㅋㅋㅋㅋ3 12.22 03:10 211 0
아니 근데 진짜 서울시장이 혼자서 저랬을리는 없을것같은데2 12.22 03:10 196 0
저거 막는거 오세훈이 막는거야 윤석열이 막는거야?14 12.22 03:10 363 0
지금 12시간째 길에서 식사도 못하고 계셨던거임2 12.22 03:10 222 0
설마 진짜 무속신앙 때문에 남태령 못 넘게한 거면3 12.22 03:10 440 0
대선만 문제인게 아님 지금2 12.22 03:10 237 0
씨씨티비 왤캐 흐려요 진심 눈 침침해죽겠다고요 12.22 03:10 29 0
한국은 시위 좀만 강하게 나가도 악마화 하기 쉬운게 너무 짜증남5 12.22 03:10 182 0
저쪽 경찰들을 움직이는 인간이 도대체 누구야2 12.22 03:10 81 0
배철수님이었나... 한창 민주화 운동 시절 참여 안한 것에 대한 부채의식이 아직까지도 있다고..11 12.22 03:10 348 2
왜 막는거냐고요? 12.22 03:09 49 0
고어영화중에 인간지네라고 있는데 12.22 03:09 65 0
퀵에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배달해달라고 해도 돼?4 12.22 03:09 111 0
지금 전농 의장님 입 다 얼었잖아….6 12.22 03:09 491 6
저 경찰들 어느 소속임??방배?5 12.22 03:09 115 0
휀걸들 밥 먹는 중에도2 12.22 03:09 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