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위에서 시켰다ㅋㅋㅋㅋㅋz1 12.22 03:19 249 0
ㅇㄴ 이거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13 12.22 03:19 1075 2
아 아빠 생각나 미칠거 같아 12.22 03:19 155 0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다들 천재인가3 12.22 03:19 403 0
OnAir 단지야 사랑한다ㅋㅋㅋ 1 12.22 03:18 105 0
남태령으로 많이 많이 모여서 힘이 되어주세요7 12.22 03:18 504 2
요즘 시국 보면서 인류에 상실과 인류에 충전을 동시에 느낌4 12.22 03:18 141 0
그 와중에 지들 도시락은 챙기는 서울 굥찰 너무 짜쳐요ㅠ3 12.22 03:18 421 1
4시가 고비다19 12.22 03:18 1104 0
월요일에 볼만 하겠네3 12.22 03:18 333 0
버스대절 너무 좋다 굿아이디어야 이렇게 그냥 아예 12.22 03:18 97 0
"위에서 시켜서 했다" 도르 = 적극적 무지 용어 있음ㅋㅋ1 12.22 03:17 161 0
경찰들 이것만봐도 개짜침52 12.22 03:17 1259 1
먹거리 리스트3 12.22 03:17 386 2
위에서 하라는데 어쩔 수 없지 이 말도 웃긴 게4 12.22 03:17 171 0
트위터보니까 어떤분이 어른분들이나 힘든분들 쉬시라고 버스도 대절했던데1 12.22 03:17 193 0
조금이라도 눈 좀 붙여야겠다2 12.22 03:17 91 0
우와 누가 히터대용으로 버스 대절해주신거 ㄷㅂ이네..2 12.22 03:17 305 0
니들은 위에서 시킬때 우린 아래에서 올라왔다2 12.22 03:16 169 5
OnAir 진짜 뭐가 문제냐고 차만 빼라니까4 12.22 03:1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