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8 12.25 12:0325765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125 12.25 15:4824901 3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09 10:3618841 1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84 12.25 18:3717437 30
드영배넷플릭스 싸네???59 12.25 18:0411543 0
 
습스 연대 2025 드라마 배우들 시상 사진 12.22 09:55 848 0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티저에서1 12.22 09:46 479 0
마플 피오가 어케 우수연기상이냐21 12.22 09:40 877 1
지성 상 못 받은거 충격6 12.22 09:39 1239 0
정보/소식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19 12.22 09:38 5732 0
천승휘 진짜 순애보야 12.22 09:38 63 0
올해는 더이상 캐스팅 소식 안뜨려나?2 12.22 09:29 99 0
케사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상 누가 받을것같아?1 12.22 09:24 50 0
아이들 축공 때마다 배우들 노래시키는 거 좋은 것 같음2 12.22 09:18 507 0
성스 현재 배우로 캐스팅하면 누가 어울림??9 12.22 09:17 370 0
사계의 봄은 공식 너툽 티저영상 왜 안올려주지?1 12.22 09:09 43 0
미디어 체크인한양 2회 선공개11 12.22 09:08 484 6
정보/소식 故 김수미→송재림 추모 챙겼다…"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곁에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 기억.. 12.22 08:57 5580 1
내배우는 케이블 오티티 드라마만 7년째ㅋㅋㅋ 12.22 08:55 266 0
습스 연대 진선규 등장할때 김남길 일어나서 환영해주는거 보기 좋았어2 12.22 08:54 302 0
난 엠사 연기대상 여최우수 채수빈이 받을 수도 있다고 봄15 12.22 08:49 1755 0
연기대상 어제꺼 재밌었어??2 12.22 08:46 304 0
마플 체크인한양 0퍼대 나올줄 알았는데3 12.22 08:43 583 0
지거전 8화 진짜 ㄹㅈㄷ다1 12.22 08:41 319 0
어제 습스 연기대상 박신혜이유비 박신혜이성경1 12.22 08:35 8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