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ㅈㄱㄴ


 
익인1
추가 되는거지 .. 덕수도 같이 가..
어제
익인2
불을 집히네 아주 나 담주 집회 쉴라고 했는데 광화문 갈란다
어제
익인3
누가 지시한건지 알수가 없어.
대통령 직무정지상태라서 굥은 난 아니라고 할게 뻔하고..다들 난 아님 모름 그러겠지

어제
익인4
오세훈 내쫓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근데 왜저렇게까지 막는거야??13 12.22 03:08 453 0
검사도 그쫙편이니까뭐 견제할 구석이없네1 12.22 03:08 144 0
저 경찰서 식당에서 국산 밥 채소 빼라10 12.22 03:08 293 0
화가 나서 잠이안온다… 12.22 03:07 29 0
근데 농민분들 어안이 벙벙한채로 와줘서 고맙자고 하는게 12.22 03:07 377 2
사당에서 경찰버스 빠지면 뭐하냐1 12.22 03:07 253 0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23 12.22 03:07 1056 47
ㅋㅋ.. 사람들이 남태령으로 배달 보낸 거 못 들어가게 막다가26 12.22 03:07 899 0
진짜 우리나라 모든 공권력에 지금 대다수의 시민들 수준이 12.22 03:07 103 0
나도 후원 보내고 왔어4 12.22 03:07 210 9
서울경찰청장 개별로2 12.22 03:07 139 0
마플 제발 미친 나라것들아 국민들 잠이라도 제대로 자게 좀 해라 12.22 03:06 33 0
지금 어디까지 왔어?4 12.22 03:06 141 0
돌팬들이 덕질하기 바빠야지 밤샘시위에 바빠야겠냐 12.22 03:06 36 0
그냥 요즘 시국에 윤석열국힘 이야기 나오면 이 마음임2 12.22 03:06 265 2
아 속터져서 쓰러질거 같음1 12.22 03:06 45 0
걸네다 들으면 항상 저항없이 눈물터짐... 12.22 03:06 86 0
근데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 진보당 26 12.22 03:06 455 0
OnAir 걸네다 나와 어케ㅜㅜㅜㅜ 12.22 03:05 63 0
경찰관 익명으로 배달시킨거 마음이 안좋아6 12.22 03:05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