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뭐 따로 방법이 있어??


 
익인1
몇 년 걸려서 따던데
22시간 전
익인1
내 본진도 6년인가..? 걸려서 딴 듯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마플 남태령쪽 과잉진압 시도라도 하는 순간 대국민 시위거리 더 생기는 거지3 3:55 121 0
현장익들 조금만기다려줘 곧 갈게 3:55 161 3
민주당이 월요일날1 3:55 227 0
12월 3일엔 군인이 무서워졌고 21일엔 경찰을 믿을 수 없게됨4 3:55 127 0
일상쪽에 진짜 알바들 많구나? 애들아 일상쪽에도 글올려줘2 3:55 164 0
나 자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무른일이야??5 3:55 119 0
나 상황 이제봤는데 왜 경찰들이 못빠져나가게 길 막는거야??5 3:55 306 0
월요일부터 트랙터 끌고 오신 분들이 왜 저 고생까지 해야해 3:55 75 0
젊은 나도 남태령에서 얼어죽는줄알았는데..노인분들 어쩌냐고2 3:55 107 0
이 새벽에 라이브 시청자 수 2.3만..... 3:54 80 0
근데 과천대로를 경찰이 다 막을수 없을텐데 경기도 관할도 끼어있어서8 3:54 385 0
마플 미리 적어놓고 있어야겠다 내란당들 선동할테니까1 3:54 76 0
진심 밤샘인권유린스케줄 소화하러 대리비로 20씩내고 상암 드나드는데 3:54 65 0
마플 키오프 멤들은 졸사나 과사 없나 궁금해서 찾는데2 3:54 104 0
리듬파워 아아아아 리듬파워~ 3:54 28 0
나라가 나를 깨시민으로 만들게 되 3:54 24 0
마플 난 경찰 비난은 안 할겨 2 3:54 111 0
사당 넘어가는 남태령 저기 평소에도 차 겁나 막히는곳인데 3:54 75 0
나는 살수차랑 캡사이신?으로 시위 진압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어3 3:54 169 0
낼 아침에 많이들 갔으면 좋겠다 사람들 ㅠㅠㅠㅠㅠㅠ 3:54 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