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5l
난 진심 뭐 4,50대라도 돼서 그 난리를 치는 줄 알았더니 더 황당함 


 
익인1
🤯🤯🤯🤯🤯
4일 전
익인2
?...???????? 진짜 미쳤나
4일 전
익인3
왜 저렇게까지 ㅋㅋㅋㅋㅋ 괴롭히냐고
4일 전
익인4
트랙터보다 불법경찰버스가 배는 되겠네 미친
4일 전
익인5
222
4일 전
익인6
???? 17대??
4일 전
익인7
야이17대 진짜 170대도 아니고 왜 막는데 진ㅈ짜
4일 전
익인8
아...황당....
4일 전
익인9
17대...?
4일 전
익인9
아니...ㅋㅋㅋㅋㅋ경찰 이 미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085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33 12.25 20:498001 8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0 12.25 18:379367 8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3 12.25 17:096249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431 35
 
지금 버스도 다 막고 있나봐5 12.22 05:45 836 0
얘들아 화이팅...1 12.22 05:44 145 0
규모 겁나 쩐다4 12.22 05:44 772 3
마플 불법도 아닌 시위 막겠다고 시민들 주말에 잠도 못 자게 하고 12.22 05:43 61 0
카리나 매력쩔어ㅜ 12.22 05:43 95 0
OnAir 앞열 풍선 대단하심 12.22 05:42 85 0
남태령 올거면1 12.22 05:42 402 0
새벽반 잠깐만 눈 붙이고 교대해줄게...1 12.22 05:42 94 0
미안한데 상황 어때?7 12.22 05:41 627 0
아침반 모집합니다6 12.22 05:40 165 0
동연이 아직 안깸? 12.22 05:40 178 0
슬프다...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 없다는 게... 12.22 05:40 90 1
이건 공권력 남용으로 일으킨 위헌적 2차계엄이다8 12.22 05:40 302 4
국민들의 주말을 이렇게 빼앗아 가냐 12.22 05:38 89 0
5시반 넘은 기념 새벽반 출석 불러볼게35 12.22 05:38 370 0
해시태그 총공한대5 12.22 05:38 359 0
마플 이쯤되면 ㄱㄱㅎ가 점쳤는데 트랙터 관련된거 나온거 아녀??3 12.22 05:36 124 0
오세훈인지 한덕수인지 윤석열인지 안 해도 될 짓 해서 전농 집중도만 높여준 거 같음6 12.22 05:34 254 0
아까 사당까지 간 트랙터들은 ㄱㅊ은 겨???5 12.22 05:34 507 0
마플 굥찰들 트랙터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과민반응하지? 12.22 05:33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