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3428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521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79 12.22 19:4614117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546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205 4
 
케백쓰 연기대상은 누가 받으려나 ?8 12.22 01:34 192 0
헐 뭐야 지성 상 하나도 못 받았어....???1 12.22 01:34 376 1
근데 작년 스브스 공동대상 반응 안좋았다는게 어느쪽 때문이야...?35 12.22 01:34 665 0
나의 악마 ㄹㅇ 느좋이시다4 12.22 01:33 150 2
내년 스브스 연대에서 비담이랑 미실둘다보는건가1 12.22 01:33 146 0
근데 난 커넥션 좋았어1 12.22 01:33 46 0
사계의봄 남주들 키봐1 12.22 01:33 373 0
지옥판사 방영 때로 돌아가고 싶다1 12.22 01:33 24 0
난 박신양 김정은 말고 공동대상 와닿은 적 없어…2 12.22 01:33 68 0
마플 아니 근데 아까 공동플 열렸을 때 단독 소취하면 달려들어서 아니라고 하는 분위기5 12.22 01:33 68 0
유연석님 수트 진짜 잘어울리시네1 12.22 01:33 101 0
장나라 VIP 대상 한번 탔었어야 했어4 12.22 01:33 275 0
뜬금없지만 티비엔은 왜 시상식 안 하니ㅠㅠㅠㅠㅠ7 12.22 01:32 261 0
이찬원 연예대상후보로 거론되었음?7 12.22 01:32 238 0
근데 작년 습스 공동대상 반응 안좋았어서 공동대상은 없을 것 같긴 했어3 12.22 01:32 114 0
귀궁에서 나왔던거 육성재말고 김영광 맞지? 특출인건가?3 12.22 01:32 233 0
마플 행회돌려서 지성이 선택한거라고 생각함2 12.22 01:32 273 0
근데 장나라 연기 잘하는거야 ?16 12.22 01:32 586 0
근데 김남길 발리는 포인트가 수상소감을 기똥차게 말아줌.,7 12.22 01:32 247 0
마플 공동대상 받을만한 연기력이다 하면 공동대상 좋음??11 12.22 01:31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