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다들 너무 멋있어


 
익인1
오늘 밤새튼다
21일 전
글쓴이
나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01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7897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40 41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3 01.11 22:032330 40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막공 고민ㅠㅠㅠ 6 01.10 20:38 145 0
아니 근데 천공 처벌안돼? 사실상 이 사람이 숙주잖아3 01.10 20:38 74 0
OnAir 대체 라이브를 안하면서 핸드마이크는 왜하지?5 01.10 20:38 145 0
마플 1 01.10 20:38 114 0
마플 외국인들 번역못하면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어 01.10 20:37 45 0
나 근데 명재현군한테 궁금한 거 하나 있어2 01.10 20:37 163 0
난 대체적으로 sm팬들이 티켓팅해주면 성공했음4 01.10 20:37 319 0
킥플립 민제 얘도 이름 말할때 강조 했을 것 같네? 01.10 20:37 120 0
하이업 차기 기대되는 게4 01.10 20:37 132 0
원빈은 무슨4 01.10 20:36 253 0
울산 출신 아이돌 있어?7 01.10 20:36 142 0
OnAir 여윽시 ㅈ선 클라스 2 01.10 20:36 59 0
럽미라잇 하이라이트 안무 대형이 진짜 멋있음1 01.10 20:36 91 0
팔고 싶은 포카들 있는데 요즘 피싱이나 사기 때문에 고민되는데 안전한 곳 있을까.? 01.10 20:36 31 0
상하이 로맨스 챌린지 이거 한 돌12 01.10 20:36 715 1
세븐틴 부석순 디노 청바지 챌린지4 01.10 20:35 155 1
이세돌이 그 바둑 그 분이 아니었어??2 01.10 20:35 73 0
슴콘 첫날 분철하실분?6 01.10 20:35 66 0
마플 인기글 보고 또 느끼는데 사람들 참 글 안읽는다 4 01.10 20:34 94 0
장터 13일 오후 8시 멜티 위시 티켓팅 용병 간절히 구해요🧎🏻‍♀️(사례 ⭕️)2 01.10 20:3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